[도시와 국토]부천시
- 최초 등록일
- 2005.12.12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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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자료 입니다.
직접 부천에서 살고 있어서 직접 시청도 찾아가보고
자료 찾으면서 잘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7.부천시 행정구역도는 필요하다면
부천시 홈페이지에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을듯 합니다
목차
1.부천시를 선택한 이유
2. 부천시의 상징물
3. 부천시의 역사
4. 부천시의 풍토
5. 인문환경
6. 정리
7. 부천시 행정구역도
본문내용
1. 부천시를 고른 이유
우선은 나의 집이 부천에 있기 때문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21년동안 부천에서만 살아왔기 때문에 익숙하기도 하고, 친근하기도 하다. 약간이나마 다른 도시들보다는 부천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고, 내가 좋아하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잘 알고 싶어서 부천시에 대해서 조사하게 되었다.
2. 부천시의 상징물
부천시의 상징물은 시의 나무, 시의 꽃, 시의 과일, 시의 새 4가지가 있다. 시의 나무는 복숭아나무, 시의 꽃은 복숭아 꽃, 시의 과일은 복숭아, 시의 새는 보라매이다. 잘 보면, 새말고는 모두 복숭아와 관련이 있다. 이것은 부천이 복숭아로 유명한 것과 관련이 있다. 부천의 복숭아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과일로 유명했었다. 복숭아 꽃은 복사꽃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부천을 복사골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시의 새인 보라매는 1990년 10월 6일에 지정하였는데, 약진, 비상, 날렵, 치밀, 세련, 완벽, 목표완수 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3. 부천시의 역사
① 연혁
상세한 부천시의 연혁은 위와 같다. 대략적으로 부천시의 역사에 정리를 하면, 먼저, 선사시대는 오정구 고강본동 장갯말 뒷산에 청동기시대 사람이 살던 곳과 그때 썼던 물건이 땅 속에 묻혀 있어 그때의 생활을 추정할 수 있다. 삼한시대에는 마한의 54국중 하나에 속하였다고 하고 있으나 삼한지역의 위치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다. 삼국시대에 부천은 고구려의 영역으로 ‘주부토국’에 속해 있었고, 통일신라 때는 ‘주부토군’이 ‘장제군’으로 고쳐졌다. 고려시대는 부천의 이름이 가장 많이 바뀐 시기에 해당하는데, 고려 초에는 ‘수주’로 고쳐졌었다. 이 지명은 ‘안남도호부’가 되었다가 ‘계양도호부’로 고쳐졌다가, ‘길주목’으로 되었고 ‘부평부’로도 되었으며, 고려말에는 ‘경기우도’에 속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전국이 지금의 근간을 이루는 8도로 나누어졌는데, 부천시는 그중 경기도내 ‘부평도호부’에 속하였다. 그러다 1914년에 ‘부천군’이 만들어 지면서 부천이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등장을 하였다. 1973년 7월 1일에는 ‘부천군’이 없어지고 소사읍이 부천시로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