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구석기시대미술]원시시대~메소포타미아

소개글

서술식으로 쓰여져있는 글이 아닌 특징과 요점을 골라 자세히 쓰여있습니다 ^-^
그림첨부도 다 되어있고, 정리도 보기좋게 되어있습니다 ~
사이 사이 흥미로운 이야기도 함께 하기때문에 미술사 교수님께서 받아보시면 좋아하신답니다 ~

목차

원시미술
신석기미술
이집트미술
메소포타미아미술

(사이사이에 그 시대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첨가)

본문내용

§. 미술이란 무엇인가?
→ 한단어로서 고정불변의 의미를 가진 것은 아니라고 본다. 숭배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역사의 한 면모로서의 증거가 될 수도 있고, 우리의 생활 속 일상이 될 수도 있는 수백가지의 모습과 의미가 담겨있는 말이다.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무엇인가의 명백한 이유나 딱부러지는 원인과 근거가 있는 것을 좋아한다.그러나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미술을 그런 타당성을 가지고 본다면 매우 어렵고 이해하기조차 거부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일반사람들에게 작품이란 익숙하지 않고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로만 여겨지는데 그에 따른 모든 것은 앞서 말했듯이 개인적인 오래된 습관들과 편견들인 것이다.
주변에서도 미술을 한다하면 딱히 부러워하면서 이상한 추상화를 이해하는게 신기하다면서 실물과 똑같이 그려지고 아름다워야지만이 멋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것 또한 미술을 미의 세계로서만 바라보는 일반 사람들의 편협화된 생각 때문인 것이다. 미술이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자신의 시각에서 아름답게 바라볼 수도 있고 비평을 할 수도 있는 여러 시각으로 보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미술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틀에서의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변화하려는 그 모습 속에서 자신만의 훨씬 큰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고정된 시각과 편견을 벗어나는 그 순간, 미술 또한 한발 앞서 다가온다고 말해본다.

§ 신석기
개념적으로 사물을 파악하기 시작했던 신석기인들을 눈에 보이는대로 그리지 않았다. 그들은 아는 대로 그렸다.

혁명적인 변화 : 수렵 → 정착 ‘인간들의 동물사육과 곡식재배’
거석기념물 = 선돌(menhir) +고인돌(dolmen)
스톤헨지Stonehenge, 공중에 걸쳐있는 돌 : 영국의 솔즈베리 대평원(B.C1800~1400년경)
‘부족의 번영과 생존을 보존하는 신성한 장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