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김진명 소설을 읽고(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고...)

소개글

김진명 소설을 읽고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자신의 의견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고..)

교수님이 생각 많이하고 썼구나!
했던 레포트입니다.

목차

줄거리
나의생각

본문내용

고등 학교때 도서관에서 한참 김진명에 소설에 빠져있을 때 읽었던 책들 중에 하나이다. ≪황태자비 납치 사건≫은 재미있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책중에 하나인데 줄거리는 두명의 재일 한국인이 가부키를 관람하던 일본 황태자비 마사코 황태자비를 납치한다. 이 사건으로인해 일본의 제일의 민완 형사인 다나카가 이 사건을 맡게 된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하면 할수록 더욱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갔고, 서서히 배일을 벗겨졌을때 이 사건이 다른 어떤 일과 연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황태자비를 돌려보내는 조건은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의 시해 사건 당시 조선의 내부고문관이었던 에조가 일본 외부선으로 타전한 비밀문서 435호 전문을 공개하라는 것이다. 공개 시한은 한국 정부가 유네스코에 일본 역사 교과서 심의를 제기한 최종 심사 하루 전이다. 납치극은 결국 실패하였지만 그 과정에서 일본이 저지른 참상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황태자비는 자신의 입으로 직접 역사 왜곡의 실체를 고백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은 맺는다. 김진명의 소설은 이런 우리나라 역사 사회 정치 경제에 걸쳐 여러 가지 당대 현실의 문제를 소설로 써 내었다. 고등학생 때 읽은 김진명의 여러 소설은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역사 사회 정치 경제에 대해 생각하게 하였다. 이렇듯 김진명의 소설은 학생이었던 나에게도 여러 가지 방면에 영향을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