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공학]MEMORY의 종류와 동작 형태
- 최초 등록일
- 2005.12.17
- 최종 저작일
- 2005.11
- 4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메모리의 종류와 그 형태, 동작 방식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기억장치주기억장치
메모리에 관한 기본 지식
메모리의 동작 원리
메모리의 동작 과정메모리의 성능 표시
메모리의 역할메모리의 종류램 모델 사양램 모듈
대기 상태
Ⅲ 결론
Ⅳ 느낀점
본문내용
Ⅰ 서론
쉽게 말해서 Memory는 주기억 장치이다. Memory는 데이터 접근 방식에 따라 크게 읽기만 가능한 ROM(Read Only Memory)과 읽기와 쓰기가 가능한 RAM(Random Access Memory)으로 나뉜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ROM에 쓰기가 가능한 플래시(flash) ROM이 등장하여, 현재 모든 마더보드가 BIOS를 버그 배치나 최신 하드웨어를 지원을 위해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플래시 ROM을 적재하고 있다. 메모리의 그간 행보를 보면, 부팅 시에만 쓰이는 ROM보다는, 고속의 데이터 처리를 위한 RAM의 발전사가 주요 골자이다.
보통 메모리 소자라고 부르는 것은 1과 0의 디지털 값을 기억하고 읽는 기능을 수행한다. 과거에는 종이 테이프나 자기 테이프가 이런 기능을 처리했지만, 현재는 반도체 메모리가 완전히 대체하고 있다. 데이터를 쓰고 읽는 속도에서 다른 어떤 소자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를 뿐 아니라, 작은 면적에도 커다란 용량을 쉽게 처리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RAM(Random Access Memory)으로 통하는 이 반도체 소자의 특징은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그 칩의 내부에 데이터를 쓰거나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RAM은 다시 SRAM(Static RAM)과 DRAM(Dynamic RAM)으로 나누어진다. 이 중 SRAM은 전원이 공급되는 한 기록된 데이터를 그대로 저장해 주는 진정한 의미의 RAM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전원이 공급되는데도 저장된 데이터가 지워질 수 있는 메모리도 있다. 일반적인 PC의 메인 메모리로 사용되는 DRAM이 바로 그런 예이다.
DRAM은 데이터를 저장할 때 내부의 작은 충전기에 충전시켜 데이터를 기억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작은 칩 안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충전기가 존재하고 충전기의 용량이 적어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간이 극히 짧다. 때문에 DRAM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순간부터 겨우 1,000분의 4초밖에는 지탱하지 못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