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마케팅]인터파크의 보완적 서비스

소개글

인터파크의 보완적 서비스

목차

1. 해외쇼핑 구매대행
2. 특별세일 (회사별, 지역별, 국가별)
3. 제품 정보를 더욱 많이 주어라!

본문내용

‘국내 전자 상거래분석’이란 여러 전문가의 보고서에 의하면 기존 유통업체의 인터넷 진출은 매우 빠르고 무섭게 진행된다고 표현되어있다. 반면 인터파크는 경쟁자보다 오프라인 면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그들과 경쟁을 위해서는 차별화를 두어야 생존을 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활용으로 다양한 구색과 가격하락을 이끌어 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대안을 제안한다.

1. 해외쇼핑 구매대행
취급하는 상품 품목수를 과감히 확대해야 한다. 현재 종합쇼핑몰이라고는 하나 상품의 품목수 2-3천여종으로는 기존 유통업체와의 경쟁에서 뒤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상품 품목수가 적을 뿐만 아니라 365일 동일한 품목수로 판매한다면 더 더욱 소비자의 입장에서 무관심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터파크는 상품의 구색증진과 고객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 해외 상품 판매 서비스를 해야겠다. 『해외 에서만 판매되는 제품을 대행 배송 시스템을 갖추던지, 해외 종합 쇼핑몰과 제휴를 통한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추는 전략을 취해야 하겠다.』(그림 : 와와컴의 “해외쇼핑 구매대행”)

2. 특별세일 (회사별, 지역별, 국가별)
그림처럼 “태평양 기획전”처럼 특별 세일 식으로 하루만 특별 세일을 하는 것이다. 하루는 이날 아니면 안 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는 타 쇼핑몰에서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지역이나 국가별 특산품 판매를 하여 구색을 충분히 갖출 수 있으며, 고객의 궁금중을 유발하여 방문율을 높이 수 있을 것이다.
예로 “순창 고추장 특별전”이란 명칭으로 각종 순창지역 전통 고추장을 판매하던지, “이탈리아 파스타 특별전”이란 명칭으로 국내에서 쉽게 볼수 없고 품질 좋은 제품을 구색하여 판매하는 형식이다. 그럼으로 써 타 업체와 차별화를 둘 수 있다고 생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