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교육]미래의 바람직한 소비문화를 위한 소비자교육 방안
- 최초 등록일
- 2005.12.20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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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의 바람직한 소비문화를 위한 소비자교육 방안을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저해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가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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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잘못된 소비 문제점과 해결책이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서술됨
3.결론
-마무리
본문내용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의 의미는 어렸을 때의 학습과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미래의 바람직한 소비문화를 구축하려면 반드시 소비자교육이 실시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중요한 소비자교육을 어떻게 실시해야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소비자교육 방안을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제시하려고 한다. 그러면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실시해야 하는가?
먼저 누가(WHO)의 문제이다. 과연 누가 소비자교육을 주도적으로 실시해야만 하는가? 책상은 네다리로 구성되고 또한 유지된다. 만약 하나 이상의 다리가 없다면 책상은 본연의 기능을 완수하기 힘들 것이다. 소비자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하나의 축만 존재하면 소비자교육의 질이 떨어질 것이다. 소비자 본인, 가정, 정부, 기업, 사회단체(시민단체), 학교 등 여러 요소들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야 소비자교육이 원활하게 유지, 진행될 것이다. 소비자는 올바른 소비관, 합리적인 소비지출을 배우고 실천하고 또한 꾸준히 소비자교육을 받아야한다. 기업은 소비자교육이 불필요하고 이익을 창출하지 못한다고 등한시하지 말고 소비자의 올바른 소비가 결국은 기업의 이익으로 환원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해야한다. 정부와 사회단체도 소비자와 기업 모두의 입장을 파악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해야한다. 마지막으로 학교도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하고 살아있는 교육을 실시해야한다.
둘째로, 언제(WHEN)의 문제이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교육은 평생 하는 것이라고 한다. 소비자교육도 마찬가지로 평생 해야만 한다. 청소년 시절에 잠깐 국영수 교과목 배우는 것처럼 달달 외우고 시험이 끝나면 금방 잊어버리는 것이 아닌 평생 연령, 소득, 라이프스타일등 자기 수준에 맞게 소비자교육을 꾸준히 받고 실행해야한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어렸을 때의 교육과 습관이 중요한 것처럼 유아기 시절부터 상황에 맞춰 소비자교육을 받고 실천하면 평생 합리적인 소비자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