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환경]포름알데히드
- 최초 등록일
- 2005.12.29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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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름알데히드에 대한 정의와 실험 방법 등.. 포름알데히드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는 레폿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새집증후군
(1) 새집증후군이란?
(2) 새집증후군의 증상
(3) 새집증후군의 원인
(4) 새집증후군의 대책 방안
(5) 관련법규
2. 실내공기질법
(1) 실내공기질이란?
(2) 실내공기질 오염실태
(3) 현행사항
(4) 오염물질규정
(5) 실내공기질 관리여건
(6) 실내공기 오염원과 인체영향
(7) 국내 실내공질 관리현황
(8) 실내공기질 관리정책 및 추진방향
(9) 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 추진대책
(10) 국내 관련 법규 및 제도
3. 포름알데히드의 특성
(1) 포름알데히드란?
(2) 포름알데히드의 재한기준
(3) 포름알데히드의 농도별 증상
(4) 포름알데히드의 배출
(5) 공정시험법에 의한 측정 방법
(6) 포름알데히드의 제거 방법
4. 포름알데히드의 즉청결과
(1) 측정장소
(2) 측정장비
(3) 측정모습
(4) 측정결과
본문내용
1. 새집증후군
(1) 새집증후군이란?
신축 또는 개축주택(건물)에 입주 후 뚜렷한 병명 없이 눈이 따끔거리거나, 목이나 코가 아프거
나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는 미국에서는 1980년대, 그리고 일본에서는 1996년께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주발생 원인으로는 주택 건자재나 가구, 가정용품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휘발성 화학물질이 주요 원인으로, 주된 성분은 합판이나 벽지 등의 건축자재와 페인트, 접착제 등에서 배출되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각종 휘발성유기화 합물(VOCs : Volatile Organic Compounds)등으로 있다.
특히 포름알데히드는 마룻바닥이나 벽지, 합판재의 주요 성분으로, 몸에 나쁜 휘발성유기화합물 덩어리이다.
새로 지은 건물이나 새 가구에서 머리가 아플 정도로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것은 바로 포름알데히드 때문이며 건물 신축 후 6개월 정도가 지날 때 가장 심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방출량은 감소하지만 4~5년이 지나도 유해 성분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새집증후군과 같은 부작용을 불러일으키는 생활 유해물질에 대한 연구가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실측된 실내 유해물질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권장기준치가 제시되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2003. 5. 29 개정된『다중이용시설등의실내공기질관리법』(前 『지하생활공간공기질관리법』)에서 신축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관리와 오염물질을 방출하는 건축자재의 사용제한을 규정하고 있으나 신축 공동주택 입주자의 새집증후군 실태와 오염물질 실측치를 바탕으로 한 권장 기준치는 제정되어 있지 않으며 오염물질 방출 건자재 사용제한에 공동주택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국내 신축된 공동주택(특히 아파트) 입주 소비자들의 새집증후군 의식 및 새집증후군 발병 실태를 조사하고 실제 소비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신축 주택의 실내공기내의 유해물질을 측정하여 이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생활환경에서의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새집증후군의 증상
온몸에 붉은 반점이 나고 비염ㆍ아토피성피부염ㆍ두드러기ㆍ천식ㆍ심한 두통ㆍ기관지염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
(3) 새집증후군의 원인
건축물내에서 배출되는 실내 대기질은 가스상 또는 입자상의 대기오염물질로 구분되며, 불충분한 환기로 인하여 오염물질이 실외로 배출되지 못하고 실내에 축적되어 각종 문제점을 유발시키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