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때를 알아라

소개글

자유문학사 안병욱 에세이 때를 알아라

목차

줄거리
느낀점

본문내용

이 책의 머리말에서 우리는 성실의 모자를 쓰고, 겸손의 허리띠를 띠고, 근면의 신을 신고 나의 길을 열심히 가야 한다. 이것이 인생을 바로 사는 기본자세라고 나는 믿는다. 라는 구절을 발견했다. 안병욱님의 삶을 사는 자세를 보여주는 문구이다. 성실과 겸손과 근면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겸손과 근면 그리고 성실을 항상 지니고 살아야 한다.

때를 알아라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인간에게 여러 가지 가르침을 주는 책이다.
안병욱 교수가 말하는 세상을 현명하게 살기 위한 55가지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기회를 잡아라, 잡는 자가 성공한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다 때가 있는 법이다. 씨를 뿌릴 때가 있고 추수할 때가 따로 있는 법이니 공부도 때가 왔을 때 해야 한다. 때를 놓치면 다시는 기회를 잡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다. 모든 일에는 적합한 시기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일생을 살아오면서 무수한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도 하며 원하지 않는 일을 하기도 한다.
시간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시간을 붙잡아 둘 수는 없다. 그 흘러가 버린 시간은 후회를 하여도 되돌릴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
살아가면서 그때에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 또는 그때에 해야 좋은 일들이 있다. 그것을 우리가 잘 파악할 수 있다면 시간을 헛되이 흘려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위에서도 예를 들었지만 공부를 하는 시기도 다 때를 맞춰야하는 것이고 취직이나 결혼 등도 때를 맞추어서 하면 좋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금과 같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말뿐인 노력이 아니라 진짜 깨달은 뒤에 노력이 있어야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