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호흡기계진단적검사

소개글

호흡기계 진단적 검사.

흉부 x-선 검사. 기관지 조영술, PFT, 흉막천자. 생검.피부검사, 객담검사. MRI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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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흉부 X-선 검사
2. 단층촬영 (Computed Tomography : CT)
3. 기관지 조영술
4. 폐혈관 촬영술
5. 흉막천자
6. 폐조사
7. 생검(Biopsy)
8. 폐기능 검사(PFT: Pulmonary function test)
9. 객담검사 (Sputum studies)
10. 피부검사(Skin test)
11. 자기공명영상 촬영술(MRI : Magnetic Resonance Imaging)

본문내용

1. 흉부 X-선 검사
․ 검사목적 : 폐결핵 등 폐의 이상을 발견하는 방법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에게 정규적으로 시행 되는 검사이다. 심장질환, 종격동의 이상, 종양 등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
․ 검사 전
- X-선 검사를 하기 전에 환자에게 절차를 설명한다.
- 옷이나 금속제품은 허리 아래로 내리게 하여 금속의 음영이 찍히지 않도록 한다.
- 사진은 서서 찍거나 앉아서 찍지만 누워서 찍기도 한다.
- 자세를 취해준 후 숨을 깊게 들이마신 후에 사진을 찍을 동안 잠시 숨을 참도록 한 다.

2. 단층촬영 (Computed Tomography : CT)
․ 검사목적 : 비침투적인 방법이지만 종양, 결절, 동전형 병소, 낭포, 늑막삼출, 비후된 림프절 등의 병리적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거나 진단 내리기 위한 검사이다.
․ 검사 전
- 환자에게 안전하고 통증이 없으며 보통 연속 X-선 검사보다 적은 방사선을 쬐는 것이라고 설 명한다.
- 검사 전 4시간 동안 금식한다.(조영제의 요오드가 오심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조영제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지 사정한다.
- 환자에게 검사도중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고 알려준다.(말하는 것, 한숨을 쉬는 것도 검사에 영 향을 줄 수 있다.)
․ 검사 후
- 검사 후 간호는 없고 환자는 모든 활동이 가능하다.
- 조영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수분 섭취를 권장한다.

3. 기관지 조영술
․ 목적 : 기관지 확장증, 원위기관지 폐쇄, 선천성 ․ 후천성 기관지 기형을 알아내는데 이용한다. 또 한 환자의 수술이 가능한지 평가하는데 사용되고, 재발되는 국소폐렴이나 심한 객혈을 하 는 사람들을 평가하기 위함에도 사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