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연애유형별 분석보고서 - 작업의 기술
- 최초 등록일
- 2006.01.01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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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A+ 받은 자료 ★☆★☆!!!
심리학에 관련된 자료이지만 수업은 결혼과 가족이였습니다~^^ 하지만 내용에서 연애에서 남성과 여성의 심리같은 것을 주제로 다루고 있었기때문에 주제를 '심리학'으로 했으며 내용도 심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생들 대상으로 설문조사했습니다(힘들었습니다...진짜루...ㅡㅡ^) 연애에 관해 재미있게 유형별로 나눠보았으며 실제 커플 인터뷰도 포합되어있습니다. 당시 프리젠테이션 경쟁이 붙어서 정말 치열하게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A+받은 자료만 올립니다!! 두둥!!)
목차
1. 현대 사회에서 연애가 갖는 의미와 신종어 `작업`의 의미
2. 현재 대학생 남녀 각각100명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
3. 각각의 설문조사 결과에 관한 구체적인 분석
4. `작업`에 관한 유형별 분류 분석
5. 현재 연애중인 커플 인터뷰 내용 및 분석
6. 현대 사회에서 연애와 `작업`에 관한 총체적인 결론.
본문내용
우리의 부모님 세대 때만 해도 남녀 간의 연애라는 것은 남에게 드러내 놓고 말하기 불편한 이야기였으며 남녀 간의 만남은 곧 결혼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시대였다. 그 당시 성인남녀가 결혼을 목적으로 만날 수 있었던 방식은 일명 ‘뚜쟁이’를 통한 ‘맞선’과 같은 형태였다. ‘맞선’이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었고, 연애의 기간이나 방법 또한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그 당시 남녀 간의 만남은 무거운 주제였고 결혼은 더더욱 그랬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연애의 개념이나 방식들도 많이 변하였다. 기존의 ‘맞선’이 결혼을 위한 대표적인 만남의 형태였다면 최근에는 결혼정보회사(듀오, 선우 등)를 통한 이벤트성 만남이 새로이 등장하였다. 이것은 비록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이긴 하지만, 일대일로도 만날 수 있고 단체 party 형식으로도 만날 수 있고 과거에 비해 좀 더 가벼운 만남으로 변화하였다. 또한 대학문화가 발달하면서 ‘미팅’ 이나 ‘소개팅’과 같은 가벼운 만남을 전제로 한 방식이 등장하기도 하였으며 마음에 드는 이성과 자유로운 만남과 이별이 보편화 되었다. 이제 연애라는 것은 더 이상 무겁고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하나의 즐거운 놀이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작업’이라는 말에도 새로운 의미가 생겨났다. 원래 작업의 정의는 ‘(일정한 목적과 계획 아래) 어떤 일터에서 일을 함. 또는 그 일’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사전적 정의 외에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차지하기 위해 하는 말이나 행위’라는 의미가 추가되었다. 또한 이러한 ‘작업’에 능숙한 사람을 ‘선수’라고 한다. 보통 ‘선수’들은 성격이 쾌활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연애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도 하여 인기가 좋다. 설문지 조사결과에서도 나오지만 자신을 위해 상대방이 특별한 행위를 해 주는 것에 대해 대체로 호의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최근의 작업 방식은 어떤 것이 있으며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인가?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조사하기 위하여 우선 설문지로 ‘대학생들의 연애에 관한 의식’을 조사하였고 TV 매체, 인터넷 그리고 실제 인터뷰를 통하여 작업의 방식과 효과에 대해 조사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