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법]생리학적 교육방법의 특색과 생활주의 교육방법 특색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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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고전적 생리학적 교육

2. 생활주의 교육

Ⅲ. 결론

본문내용

19세기 이전, 정신지체아는 이디오(Idiot)라고 불렀다. 이것은 그리스어의 Idiotas(특이한 인간)라는 어원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러한 언어가 나타내는 것처럼 Idiot란 일반 사람들과는 달리, 교육이 불가능한 사람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사람에게 처음으로 과학적 교육을 시도한 것은 젊고 정령에 불타는 의사 이타르였다.
1800년 1월, 이타르(Itard)는 아베룡(Aveyron) 숲에서 발견된 12세 정도의 소년 빅터(Victor)에 대해서 5년간 감각훈련을 중심으로 지도를 했다. 그 교육은 그가 의도한 만큼은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 후 정신지체아의 교육에 크게 공헌하게 되었다.
야생아 교육의 의미를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눈높이 교육 즉, 야생아의 기분을 존중했다는 점
둘째, 인간의 교육에는 순서성이 있음을 서술 - 감각 발달에 의해 주의력, 판단력, 기억력이 발달하고 지성이 길러진다고 생각
셋째, 교육에는 아동의 관찰에 기초하여 창의적인 연구를 집중적으로 시행한 점.
넷째, 한 사람의 인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열정적으로 전력을 기울였다는 점이다.
(2) 세강
Ségun(1812-1880)2)은 「백치의 사도」로 불리운 것처럼 그의 생애는 정신지체아의 치료 교육 복지에 헌신했다. 생리학을 도입한 그의 교육방법은 생리학적 교육(education Physiologique)으로 부르고, 현재의 치료교육방법의 기초를 이루고 있다. 그는 루소(Rousseau,J.J.)24)의 자연주의, 감각론적 경험론, 반주지주의사상과 촉각 중시의 입장, 또는 신체운동훈련을 중시하고 그 훈련이 지적 도덕적 발달의 기본이 된다는 사고가 Ségun의 교육방법의 골격을 이루고 있다.
교육원리로는 지도순서의 설정, 신체운동훈련의 중시, 개인에게 적합한 과학적 방법을 중
시, 단일결함에 주의할 필요는 없다, 기계적인 움직임에서 지적인 움직임으로, 전체에서 국부로, 자발적인 움직임의 중시, 다른 아동의 자극을 이용, 대조 비교의 중시, 동작과 언어의 연합, 모음에서 끝나는 단음절에서부터 학습, 교재 교구의 활용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