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 최초 등록일
- 2006.01.11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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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LED
유기물/고분자 ELD는 반도체 성질을 갖는 유기물 또는 공액 고분자를 발광소재로 하여 이를 두 전극 사이에 끼워 놓고 전압을 가하면 전류가 발광소재 내로 흐르면서 유기물 또는 고분자로부터 빛이 발생되는 원리(전기발광이라 부른다)를 이용하는 발광 디스플레이이다. 구동측면에서 보면 현재 FPD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TFT LCD는 액정에 일정한 전압을 인가하여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여 계조를 구현하므로 단위화소는 스위칭 역할을 하는 한 개의 TFT와 storage capacitor로만 구성된다.
이와는 달리, AMOLED는 소자 내에 흐르는 전류량에 따라 빛의 발광을 조절하여 계조를 구현하므로 단위화소는 스위칭 역할을 하는TFT와 ELD에 전류를 흘려주는 구동 TFT, 최소한 두개로 구성된다
목차
-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 OLED와 LCD의 차이점
- OLED Solution
- OLED의 구조
- OLED의 발광 메카니즘
- 유기 단분자 재료
- 발광 재료
- OLED 소자 제작 공정
- OLED의 효율
- OLED의 수명
- 참고 URL
본문내용
『Eastman Kodak사가 갑작스럽게 기존의 디스플레이 기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유기물질들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코닥은 파이오니아전자(Pioneer Electronics)와 파이오니아 계열사인 Tohoku Pioneer와 전장발광(electroluminescence, EL) 디스플레이 관련기술에 대해 조용히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1980년대 중반에 코닥이 개발한 유기물질을 사용하는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에 대해 산요전자와 협력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코닥과 산요는 현재 열리고 있는 Japan Electronics Show(일본전자박람회)에서 고분자에 기초한 물질들에 비해 많은 장점을 보유한 유기물질 층으로 된 여러 가지 LED 시제품(prototype)들을 선보였다. 이 유기물질 LED의 장점에는 더 우수한 컬러 및 발광 특성, 더 적은 전력 소모, 더 빠른 반응(response) 시간, 더욱 개선된 콘트라스트 비, 그리고 더 넓은 시야각 등이 있다. 시험 개발된 디스플레이 사양은 (1-line×10-character) 디스플레이, 2×24, 그리고 2×40 디스플레이 모듈 등이다.
코닥 연구개발 실험실(뉴욕 로체스터 소재)의 Imaging Research and Advanced Development 그룹의 연구원 John Burtis는 "이러한 장치들을 생산하기 위한 디스플레이 생산 인프라스트럭처의 구축이란 측면에서 볼 때 일본 회사들과 손잡는 것이 코닥에게 유리하다. Oranic LED(OLED)는 저렴하고, 전력소모가 적으며, 눈으로 읽기 편하고 콘트라스트가 뛰어나므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주 소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닥 라이센스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로는 작년 11월 코닥 소재를 써서 256×64 전장(電場)발광 디스플레이(FED: Field Emission Display) 기술 개발을 발표한 바 있는 Tohoku Pioneer가 있다. 코닥은 40개의 특허로 보호되는 자사의 기술을 경쟁사들이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행사할 계획이다.
참고 자료
-http://www.eetimes.com
-http://www.dmelectronics.co.kr
-http://www.happycampus.com
-http://websearch.naver.com
-http://stille.hihome.com
-http://shinan.hongik.ac.kr/~laboel
-http://www.giikorea.co.kr/korean
-http://www.koditech.co.kr/customer
-http://www.vhd.co.kr/ct
-http://www.brighthand.com/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