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기법]KT법 사례연구[일본 히타치]

소개글

문제해결기법 강의 중 주어진 과제입니다.
KT 기법의 사례 연구인데 일본 기업중 히타치 사를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중간중간에 저의 의견을 창의적으로 적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인터넷과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독창적으로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
적정분량과 창의적인 내용으로 A+받은 과제입니다.

목차

▶사내 보급률은 일본 내 톱
▶1998년에 PM을 도입, KT법과 병행하여 실천
▶ 사내 언어화한 KT법
▶상호 가치 판단의 차이를 명확히

본문내용

▶사내 보급률은 일본 내 톱
히타치 화성은 KT법의 사내 보급률 측면에서는 제일을 자랑하는 회사이다. KT법의 본격 도입은 1979년 이루어졌으므로 이미 20년에 걸친 역사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 도입 경위를 간단히 소개하기로 한다.
1979년 도입 초기에 히타치는 한 공장에서부터 보급하기 시작하여, 그 후 그 공장 내에서 육성한 담당자가 타 공장으로써 전근을 감으로써 새로운 보급이 시작되는 형식으로 그룹 전체로 퍼져나갔다. 도입 5~6년 후인 1985년경에는 전 공장 관리직은 거의 KT법 수강을 마친 상태였다. 그 과정에서 KT법 연수는 공장에서 필요한 연수의 일환이 되었다.
그 후 1992년경부터는 다소 지연되었던 KT법의 본사 도입이 본격화 되었다. 그 과정을 보면, 먼저 최고 경영자 이외의 전 직원이 수강한 다음 사업소장의 수강이 이어지다가 마지막으로 부장, 과장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였다. 위에서 아래라는 톱 다운 방식에 의해 전 관리직이 2년 간에 걸쳐 수강하였다.
이 관리직 연수 결과를 기초로 1994년부터 KT법연수를 그룹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확립하고 정기적으로 지속하였다. 지금까지의 수강자 수는 1,500명을 상회한다. 관리직의 대부분은 그 수강을 마쳤다. 또한 관련 회사에서의 수강자도 증가하고 있다.
히타치의 또 다른 특징으로 수강자 범위를 입사 수년째의 사원까지 확대한 것을 들 수 있다. KT법 연수 대상은 관리직 이상인 것이 보통인데, 히타지처럼 젊은 사원도 본인의 수강의욕이 있다면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드믄 케이스였다.
히타치 내에서는 입사 후 어느 정도가 지나면 KT법은 당연히 아는 것으로, KT법을 모르는 사람은 업무를 추진할 수 없는 그룹 풍토가 형성되었다. 이런 풍토 육성에 박차를 가한 것은 바로 히타치 화성의 현 회장인 단노이다. 히타치에서 처음으로 공장 관리직에 도입하였음을 앞서 소개하였는데, 이것은 당시 공장장이었던 단노가 리더로서 진행시킨 프로젝트였다.

참고 자료

KT기법 관련 서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