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구조]펜택-sky텔레텍 합병전후 기업조사분석

소개글

펜텍이 스카이를 인수하였나(외형적) 스카이가 펜텍을 인수아였나(내형적)
핸드폰시장에서 고가전략으로 프리미엄 명품의 이미지를 굳힌sk텔레텍을 중심적으로 swot분석, 4p전략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하였으며 펜텍과의 합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변화와 시너지 효과 미래등에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이 레포트의 가장 장점은 ★swot분석과 4p전략 그리고 펜텍과의 합병으로 인한 미래에 대한 분석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목차

서론
1. 펜텍-sky teletech 선정이유
2. sky teletech 소개
(1)sky의 탄생
(2)스카이의 브랜드명 의미

본론
3.펜텍-SKY텔레텍 분석
(1)sky teletech의 위치
(2) SWOT 분석
- 강점(Strenght)
- 약점(Weakness)
- 기회(Opportunity)
- 위협(Threat)
4. 펜텍-SKY텔레텍의 전략
(1) 4P전략
▻제품전략(PRODUCT)
-스카이만의 스타일 유지
▻가격전략(PRICE)
▻유통(PLACE)
-SK텔레콤을 이용하라
-아무곳에서나 헐값에 넘기지 않는다.
▻촉진(PROMOTION)
(1)이미지 촉진
- 고가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유지하라
(2)광고전략
-"잇츠 디퍼런트(It`s different)"
-모델을 잘 활용하라

결론
5.SKY텔레텍의 문제점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SK텔레콤의 그늘을 벗어나라-양방향전송 차단
6.펜텍-SKY텔레텍의 미래
7.참고문헌

본문내용

3.펜택-SKY텔레텍 분석
(1)sky teletech의 위치
sk 텔레텍은 전체 핸드폰 시장 점유율로 본다면 6.5%로 동종 업계중 4위의 위치에 위치해 있었다. www.etnews.co.kr 발췌
(펜텍과의 합병으로 인해 삼성 50% 펜텍-스카이계열 24% LG 21% 로 2위의 자리로 올라섰다) 스카이가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강세를 보였지만 중저가 시장에는 진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낮은 점유율을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SK텔레텍의 스카이는 전체 6.5%중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까지의 구입성향을 보면 15.4%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감성적인 마케팅을 이용 하여 10대 후반에서 20대까지는 절대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 SWOT 분석
■ 강점(Strenght)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확고한 기반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애니콜과의 선두를 다툴 정도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고가 명품 전략을 펼쳐서 낮은 시장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높은 영업 이익을 창출

▻앞으로 소비시장에서 구매력이 커질 10대 후반에서 20대들에게 높은 인지도
현재 SK 텔레텍의 최대 구매자인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의 사람들이 몇 년 후에 소비시장에서 가장 큰 구매력과 구매 결정력을 가진 소비자로 성장 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높음

▻2대주주인 SK텔레콤을 기반으로 하여 SK텔레콤의 높은 이미지와 함께 시너지 효과
최근까지만 하여도 스카이는 SK텔레콤을 통해서만 공급받을 수 있었고 SK텔레콤의 서비스를 이용 하여야만 이 이용할 수 있었다. 그로 인해 이동통신 회사 1위이며 SK텔레콤 역시 높은 통화 품질등 스피드 011,010 이라는 번호의 자부심이 소비자들 사이에 있으므로 ‘스카이’와 ‘SK텔레콤’ 두 가지 프리미엄이 이루어 내는 시너지효과 엄청남(펜텍과의 합병으로 인해 SK텔레콤이 SK텔레텍을 펜텍에게 매각 하였지만 아직도 SK텔레콤은 펜텍-sky텔레텍 계열의 2대주주이다.)

▻핸드폰 단일 브랜드로는 50만이라는 최고의 회원을 보유한 스사모의 활동
스카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일명 ‘스사모’ 홈페이지의 회원수가 50만 명을 돌파 하였다고 한다. 그만큼 스카이 라는 단말기를 구입한 사람이 많고 혹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 많다는 증거 이다. 이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주위의 사람들을 통해서 홍보하는 효과 또한 무시 할 수 없는 강점이 되겠다.(스사모 회원들은 스카이 단말기에 대한 충성도가 높고 재구매율또한 높다)

참고 자료

1.서적
매일경제 신문
전자신문

2.웹페이지
www.isky.co.kr/
www.ddaily.co.kr/
www.skysamo.com/
www.naver.com/
www.pantech.co.kr/
www.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