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재즈코어 프라이부르크
- 최초 등록일
- 2006.01.24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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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였던 재즈합창단 재즈코어 프라이부르크 공연을 보고 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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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재즈코어 프라이부르크(프라이부르크 재즈합창단)는 기본적으로 보컬 빅 밴드이다. 1990년 감독 버트란트 그뢰거가 결성한재즈코어 프라이부르크는 보컬 빅 밴드로서의 다양한 콘서트 활동을 통해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정상의 재즈 합창단”, “가장 진보적인 소리를 만들어내는 독일 최고의 재즈 합창단”).“1998독일 합창대회”, “2002합창올림픽” 등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등 그들은 참가한 모든 국제 대회에서 1등을 휩쓸었다. 그들은 독일, 일본, 러시아 투어와 프랑스, 체코, 폴란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덴마크 등에서의 공연과 2장의 CD발매, 라디오와 TV 출연 등을 통해 범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재즈코어 프라이부르크는 각종 페스티벌, 콘서트 홀, 교회 (“모나스테리 교회 – 즐라타 코루나(Zlatá Koruna), “크리스챤스키르켄 – 오르휘스”, 막데부르크 성당 등) 그리고 재즈 클럽등에 자주 초대되어 연주한다.
내가 한번도 안 가본 예술의전당을 처음으로 재즈코어를 보러 예술의 전당에 있는 음악당을들어 가서 건물안을 살펴 보았다. 너무나도 건물안이 예쁘고 천장에 있는 불빛이 귀족티가 나는 것 같았다. 공연 시작 5분을 남겨놓고 나는 이리저리 해매다녔다. 공연같은걸 한번도 안본 나로서는 당연히 해맬 수밖에 없었다. 그것도 나혼자 보러 왔기 때문에 좌석도 못 찼고 다녀서 할 수없이 안내원한테 물어보았다. 안내원은 친절하게 좌석을 안내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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