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연대표]문학연대표
- 최초 등록일
- 2006.02.28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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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학연대표입니다.
원시시대부터 1900년대까지의 문학연표를 책 찾아가면서 적은 것입니다.
책은 참고문헌에 써있습니다.
하는데만 2주일이 걸렸습니다. 워낙 자세하게 해서 힘들었습니다.
교수님한테 칭찬받고, 친구들한테 욕먹었습니다. 너무 잘해서.
그럼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501~1570 광해군조
「퇴계가」「금보가」이황 음악의 이치를 말하면서 세상을 바르게 할 올바른 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으로 도학을 설명「상저가」방아노래 형식을 택해서 사회적 위치에 따라 실행해야 할 도리「도덕가」공자의 집을 찾아가 구경하자고 하면서 유교의 이치를 설명「효우가」효성과 우애를 범속한 말로 권장 이본에 따라「환산별곡」「금부가」「용저가」「궐리가」라고 하기도 하였다.
1504 광해군 10
「용재총화」성현
1512~1571 광해군조
「풍계육가」이정 청주에 살던 경주이씨 가문에서 은거하는 삶을 육가 형식으로 노래한 시초 이황의「도산육가」영향을 받았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정신은 상통하며 서정을 중시했다.
1520~1604 광해군조
「회심곡」휴정 사회 질서가 무너졌으니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내용으로서, 「별회심곡」「특별회심곡」「속회심곡」등으로 지칭된다
「침굉집」「귀산곡」세간의 욕망을 버리고 산중에 들어가 도를 닦아 즐겁다고 한 내용「태평곡」잡스러운 승려들이 불법을 망치는 것을 나무라고 올바른 수행을 하자고 다짐한 내용「청학동가」예로부터 은둔처라고 한 지리산 청학동을 찾아가 경치를 노래 침굉 소요 태능의 법통을 이은 선승으로 유학의 교양도 아울러 지니고 윤선도를 따르며 영향을 받았다
1531~1605 광해군조
「대학곡」고응척 28수 대학의 이치를 조목별로 풀이한 작품 임진왜란 전에 지었지만 벼술을 버리고 은거를 택하면서 영남 사림의 전통을 잇는 의미가 있다
「도산가」고응척 난후의 생활을 다룬 가사이며, 전반부와 후반부가 다른 내용이여서 시련이 살아지고 사고방식의 변화 추세를 살필 수 있다
1536~1584 광해군조
「낙빈가」이이 벼슬에 물러나 산수에 묻혀 가난하게 지내더라도 풍월을 즐기는 내용「낙지가」전원의 사시 풍경을 묘사「자경별곡」번호를 붙여 내용을 분단한 장편이며 항목에 덕목을 내세워 실행을 권유
참고 자료
한국문학통사, 조동일, 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