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법및공학]교육방법및공학-전공관련 홈페이지평가 레포트

소개글

홈페이지 평가 레포트입니다.

목차

1.전공관련 홈페이지-내구성
-기타사이트3개
2.잘된점과 미흡한점
3.보완 및 추가의견

본문내용

◎ 긍정적 시각
내용면
- 소개에서 오시는 글까지 간결하게 정보를 찾기 쉽게 해 놓았다.
- 공연이나 토요무대가 날짜별로 구체적으로 소개가 잘 되어 있다.
- 교육의 교사연수나 문화탐방등은 그 취지나 시행한 년도등이 정확하게 나와있어 신뢰가 간다.
- 간행물의 논문집이 년도별 표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구조면
- 첫 메인의 화면이 간결하고 깔끔하다.
- 달력으로 보는 공연 안내로 날짜별로 쉽게 공연 정보를 알 수 있다.
- 단원모집의 대본이나 원서는 아래 따로 한글로 처리되어 있어서 사이트에 들어 가 이리저리 찾지 않고 바로 쉽게 찾아 볼수 있게 하였다.
-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따로 탭을 만들어 보기 쉽게 해 놓았다.
디자인면
- 메인 화면에 국악원의 사진을 넣어 홍보와 더불어 깔끔함이 돋보인다.
- 단락의 구분이 상단에 파랑색으로 눈에 금방 들어오며 간결하여 피로감이 적다.
- 나눠진 단락단락 안에 각종 내용에 맞게 국악기나 공연등의 그림과 사진들이 곁 들여 져 있어 국악원 다운 풍미가 풍겨난다.

먼저 음반이나 책자 등이 산조나 정악에 관련된건 많지만 요즘 새로이 창작되고 있는 신곡이나 국악축전등과 같은 신무대정보등은 부족한 면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국악의 중추가 되는 국악원이니 만큼 시대에 발맞춰 가야한다는 생각이다. 요즘은 가야금이나 거문고 등도 하나씩 하나씩 현이 들어나 가야금 같은 경우 원래 12현에서 25현금까지 나오게 됐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25현금 가야금은 모양만 가야금일뿐 악기의 기능면이나 음향적인 측면에서는 서양악기인 하프와 같지 않냐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만틈 옛 정악이나 산조등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측면과 신곡등과 새롭게 계속해서 악기를 개량해야 한다는 진보적인 측면이 맞서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관한 의견에 관해서 토론을 해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채팅방과 같은 공간이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등의 음악문화에 관해서도 어느정도 언급이 있는 맵이 있으면 국악원의 홈페이지가 더욱 세계적으로 폭넓은 홈페이지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바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