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청년실업문제
- 최초 등록일
- 2006.03.15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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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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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즐겨듣는 노래 중에 자두의 “놀자”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는 학교를 졸업하고도 마땅히 직업이 없어 매일 노는 남녀를 소재로 한 노래인데, 마지막 부분에서는 ‘청년실업 50만 남의 얘기 아니다’라는 가사가 나온다. 이처럼 요즘 유행하는 가요에서도 주제가 될 만큼 우리 사회에서 청년실업은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청년실업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
청년실업의 문제는 국가․경제적인 부분도 있지만, 청년실업의 당사자인 젊은 층의 의식을 가장 큰 원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은 대학을 나와서 다 쉽고 편하고 자기 시간이 많이 남으며 동시에 돈도 많이 벌수 있는 직업을 원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그래서 안정적이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공무원이나 대형 사업장 등을 고집하며 장기간 실업자로 공부에만 전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정부에서도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대책인 청소년직장체험프로그램, 구인업체개척사업, 문화체험을 통한 고용창출, 문화산업 전문인력 교육, 무역 전문인력교육, 벤처인력인큐베이터사업, 대학생 중소벤처기업 현장 체험 프로그램, 대학생창업동아리지원, IT전문교육 지원사업, 저소득청소년S/W기술교육지원, 대학생 국내외 연수 및 인턴쉽지원 등의 여러 가지 정책을 시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신문기사에 의하면 ‘정부가 청년실업과 관련이 없는 엉뚱한 곳에 청년실업대책 예산을 지원하고, 종합적인 인력수급 전망 없이 부처별로 제각각 사업을 추진해 업무 혼선을 빚었고, 또 고용안정센터 등 취업알선기관의 도덕적 해이 현상도 심각하다’고 한다.
사회복지정책에서 객관적인 삶의 조건은 측정 가능한 것들로, 이를 결정하는 것들에는 소득보장, 교육기회의 균등, 고용안정, 건강상태, 주거안정이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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