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투자론]주식투자 실패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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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주의하여야 할 실패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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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떨어진 만큼 떨어졌기 때문에 더 이상 떨어질 리가 없다.
-주가의 바닥은 없다 휴지조각으로 변할 수가 있다.

2. 바닥시세로 잡을 수 있다.
-주가가 막연히 많이 떨어져서 올라갈 때가 된 것 같다는 식은 통하지 않는다. 사업이 회복되고 대차대조표로 보아 주당 순현금이 월등히 좋아지는 등의 이유가 있어야 하고 오름세로 돌아서기 전에 출렁거리는 법이므로 최저가로 잡을 수는 없다.

3. 이미 오른 만큼 올랐는데 더 오를 수 있나?
-주가의 상승폭에 미리 한계를 정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수익실현을 염두에 두면서 계속 거래량과 주가의 상관관계를 점검해야 한다.

4. 고작 천원 짜리 주식인데 얼마나 더 손해를 볼까?
-싼 값의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된다.1,000원짜리이든,10만 원짜리이든 주식은 쓸모없는 휴지로 변한다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는 사실을 알라.


5. 언젠가는 회복 된다.
- 종목 나름이다. 그리고 그 언젠가가 언제가 될 지 아무도 모른다.

6. 어두운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온다.
-새벽이 오는 징후를 확인하고 매수해도 절대 늦지 않다.

우리는 지금까지 주식투자게임의 교훈이 될만한 실패사례를 찾아 그 원인 및 대책과 실제 그 피해에 대해 여러자료를 통해 알아보았다. 모든 투자가 그렇지만 주식 투자의 경우는 높은 수익성에 따른 위험이 매우 크다. 그러므로 잘못된 투자 상식은 개인의 투자 자금손실 뿐 아니라 건강을 악화시키고 나아가 주변 친인척친구동료와의 관계마저 흐트려 놓을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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