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재미있게 일하는 301가지 방법 펀경영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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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경영의 사례에 대해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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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두 개의 달력이 있는데 하나는 정상적인 것이고 하나는 어떤 프로젝트가 일정보다 빨리 완결될 경우 그 절약한 일수가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한 여름에 신년카드를 보내기도 하고 성탄절을 1년에 2번 보내기도 한다.
금요일은 재미의 날로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옷을 입고 출근한다.
인사부는 인재개발부라고 불리고 사우스 웨스트 항공은 직원을 위한 대학을 세웠다.
쿤필드는 어떤 특정 제품이 한 주 동안 얼마나 팔렸는지 추측해 보는 게임을 했다.
기념일에 직접 직원들에게 피자와 음료수를 서빙하는 오너는 이런 분위기가 직원 개개인과 만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회사에 리어커 아이스크림 장수가 들어오게 한다.
회사원들이 다 같이 모여 요리법을 들고 협력하여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
판매팀이 목표를 달성하면 자신이 회사 앞에 있는 연못을 헤엄쳐 건너기로 하고 실적이 부진하면 팀원 전체가 수영을 해야 한다.
직원들이 리더의 가장 존경하는 자질 중 하나는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태도이다.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은 안전규정을 시로 만들어서 낭독하고 산소마스크가 떨어지면 25센트를 내고 마스크를 쓰라는 방송도 한다.
오렌지 교통당국은 모든 관리진들이 한명씩 다른 역에 내려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해 회사로 돌아오고 고객들에 대해 더 잘알게 된다.
사무실 벽이 직원들사진과 다양한 행사의 사진과 기념품들로 가득차 있다.
옷으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회사도 있다 노란색은 용기를 주세요 핑크색은 힘듭니다..등등
직원들에게 쇼핑을시켜서 그들이 곡객이 되어 그들이 받는 서비스를 평가하게 해야한다.
사무실을 떠나지 않더라도 롤러코스터를 즐길 수 있도록 의자를 붙여놓고 롤러코스터를 탄것처럼 움직인다.
고객의 경험을 재미있는 추억거리로 만들 수 있다면 그들을 다시 당신에게 돌아오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세차장에 들어가면 음악이 나오면서 마야 문명의 조각상과 두 개의 폭포가 고객울 맞이하고 아이들은 그 세차장을 다시 가자고 조른다.
우습게 생긴 사진을 걸어놓고 사람들이 옆에 글씨를 쓰게 한다.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을 찍은 사진이나 비디오중 매년 가장 창의력이 뛰어난 작품을 뽑는것은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이 세계 각지에서 스팸을 들고 사진을 찍은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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