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분만실 case study

소개글

분만실에서 보았던 산모에 case stud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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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사정 *
이름: 정영미 나이: 26세 결혼유무: 無(동거중) 종교: 無 직업: 주부 혈액형: AB(+) 입원당시 활력증후: 체온(36.8) 맥박(84) 혈압(130/80)
과거병력&수술경력: 無 키: 165cm 체중: 임신전(53kg) ➝ 임신후현재(83kg) = 총 30kg증가 [정상적으로 임신후에 체중증가는 7-12kg 인데 이에 비해 산모분은 과대체중임. 9/29일 분만하셨는데 아이에 kg은 3.915kg으로 약 우량아임] LMP: 05/12/20 EDC: 05/10/20 임신주수: 37wks 산과력: 0-0-1-0 (유산이유: 원치않아 유산함) 가족력: 아버지 혈압↑ 양수천자: 無 담배&술&약물: 無 알레르기: 無
병원에 오게된 동기: 9/27일경부터 배가 조금씩 아팠는데 9/29일 AM 2:20분경 이슬을 보고 배아픈정도가 심해져서 ER 통해 분만실로 입원함.( 9/26일경부터 배가 불규칙하게 아프다가 27일경 저녁부터 규칙적으로 배가 아팠다고 하심. ←보아 분만 제1기 잠재기 시작이 27일 저녁부터가 아니였을까 추측됨.)
입원시 산모의 상태: cervix는 4-5cm열려 있었으며 effacement는 80-90% 고 station은 -1~0 상태 였고 파막은 無 이고 이슬&진통은 有
임신후 증상: 임신 5개월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나 (워낙 생리가 불규칙하여 의심 하지 않음) 5개월쯤 몸에 이상이 있는 듯 하는 느낌을 받아 병원에 가보니 임신 5개월째라는 진단을 받아 임신 사실을 아심.
임신후 검사: 임신후에 양수검사나 기형아검사등은 하지 않으셨고 초음파도 딱 2번 검사한 것 밖에 없으셨다고 함.
임신후 불편한점: 특별히 없으나 분만2일전부터 분만일까지 잠을 잘 못잤다는게 불편하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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