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론]상담이론과 실제(대학 중간 고사 문제)
- 최초 등록일
- 2006.04.05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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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상담이론과 실제 과목 모대학 중간고사 시험 문제와 답안지입니다. 시험 준비생들 많은 도움될것이에요^^
목차
1. 일반 상담에서도 그렇고 일상 대화에서도 흔히 발생하지만 문제를 말하면 충분히 경청하기 전에 즉각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1)자신이 누구에게 그러했거나; 2)아니면 누군가가 자신에게 그러했던 경우 중 한 가지를 생각해 보고 그 상황을 간단히 묘사해 볼 것.
2. 내가 (혹은 상대가) 무슨 할 말이 있는데 상당히 주저하는 상황에서 내가 (혹은 상대가) 자기노출이나 일반화 기법을 사용해서 말을 꺼내기가 쉬워졌던 경험 한 가지 묘사.
5. 자신의 관계망을 살펴보면서 누구로부터 어떤 유형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설명하고, 또 자신은 주변인에게 어떤 지지를 주로 제공하고 있는지도 설명.
8. you- message 의 예를 5가지 골라서 I message 로 전환 시켜올 것.
9. 방어기제 유형 중 주변인이나 본인이 사용한적 있는 것을 있는 대로 간단히 적어보기.
본문내용
9. 방어기제 유형 중 주변인이나 본인이 사용한적 있는 것을 있는 대로 간단히 적어보기.
☀ME
①. devaluation(깎아 내리기) -> 좋은 방어기제는 아니지만 친구들과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욕하면 재미있다. 그 사람에 대해 쌓인 것, 나쁜 일들이 한순간 확 풀린다.
②. humor (유머) -> 내가 싫은 것들에 대해서 많은 농담을 한다. 농담으로서 내가 싫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사람들은 심각하게 듣지 않는 게 문제이다. (그래서 내가 농담으로 한말이라고 귀담아 듣지 않는다.)
③. isolation (격리) -> 내가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거나, 친한 친구와 정말 심하게 싸웠다거나 하면 나는 정말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나중에 진짜로 인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족이 많이 아파도 가끔 일상생활에서 별 생각 없이 행동 할 때도 있다.
④passive aggression (수동적 공격) -> 아주 즐겨 쓰는 방법이다. 깎아내리기와 함께 둘이 공동일위다. 문을 쾅 닫는 것은 내가 일등이며,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괜찮아 하다가도 집에 가고 싶다고 하거나 이런것들은 고쳐야 할 방어기재인가? 하는 생각도 가끔든다.
⑤sublimation (승화) -> 가끔 정말 짜증이 날 때 사용하는 방어기재이다. 나는 청소를 한다. 정말 열심히 하고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씻은 듯이 기분이 개운해 진다.
☀다른사람들
1.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언니 - 대치, 합리화, 수동적 공격 (자식들이 짜증나게 하거나, 형부가 화나게 하면 나한테 불똥이 튀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리고 수동적 공격도 쫌 심하다.)
2. 남자친구 - 덮어두기, 수동적 공격, 합리화, 부인, 유머 ( 나 때문에 속이 상하면 말안 하고 그냥 덮어둔다. 그리고 가끔은 행동을 다른 때와 다르게 한다거나, 자신이 잘못한 게 있으면 꼭 합리화 시키고 유머로 풀려고 한다. 부인도 때때로 함.)
3. A양 - 합리화, (정말 많이 쓴다. 무조건 아니야 내가 그걸 했더라도 똑같은 결과 야. 아무튼 심하다. 자기도 인정한다.)
4. B양 - 대치, 깎아내리기, (나랑 제일 깎아내리기 같이 해주는 친구이다.)
참고 자료
노안영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