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재료 용접]브레이징, 솔더링, 확산성수소포집
- 최초 등록일
- 2006.04.05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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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브레이징을 실시하고 난 후, 접합부의 미세조직의 형상을 관찰하는 것이 목적
2.솔더링을 실시한 후 접합부의 미세조직을 관찰
3.용접 시 용접부의 확산성 수소의 양을 측정하고, 수소의 용접부에 미치는 영향
목차
▲ 브레이징 (Brazing)
▲ 솔더링(Soldering)
▲ 확산성 수소 포집
본문내용
1. 목적
브레이징을 실시하고 난 후, 접합부의 미세조직의 형상을 관찰하는 것이 목적이다.
2. 실험과정
① 준비물
황동(모재), 필러메탈(BCuP-3), 가스토치(LPG, 산소), 플럭스(고온, 저온 공용),
초음파 세척기, 핀셋, 마운팅기, 마운팅 레진, 사포, 폴리싱기, 현미경
② 실험 과정
㉠ 시편을 절단 후 600번 사포에 연마한다.
(미세한 흠집을 내어 필러메탈이 잘 스며들게 하기위해서
㉡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하고 고정시킨다.
㉢ 시편에 플럭스를 바르고, 토치를 점화한다.(LPG와 산소의 양 조절)
㉣ 모재를 예열한 후 용접을 실시한다.
㉤ 용접 후 절단하여 마운팅 시킨다.
㉥ 폴리싱, 에칭하여 용접부 관찰 및 사진을 찍는다.
3. 실험결과 및 고찰
결론: 가스토치로 가열할 때 너무 가까이 하면 모재가 녹아버리고 너무 멀리하면 충분히 가열되지 않아서 용접이 잘 되지 않아서 적당히 가열하는게 어려웠다.
정성들여 해봐도 절단해서 폴리싱해보면 곳곳에 기공이 있거나 잘 붙지 않는 경우 혹은 모재까지 녹는 경우도 있어서 용접에대해 여러 가지 체험을 해본 것 같다.
◎ 첨부자료
주요 모재 세척방법
브레이징에 있어서 세척은 대단히 중요한 공정이다. 세척은 크게 브레이징 전에 하는 공정과 브레이징 후에 하는 공정으로 나뉜다. 특히 브레이징 용재의 젖음성, 유동도, 확산 등을 방해하는 인자들은 브레이징 전에 양모재로부터 제거되어야 한다. 이런 인자들이 남아 있다면 브레이징 용재의 흐름성을 방해하며, 또한 기포를 형성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브레이징 접합면의 강도를 저하시킬 것이다. 보통 불순물로는 오일, 그리스, 윤활재, 물리적인 잔류물(먼지, 외부 물질 등), 금속 산화물, 전작업시의 화합물 등이 있다.
특히 대부분의 금속표면은 공기중에서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층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복잡한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크게 화학적 세척방법과 기계적인 세척방법이 있다.
화학적인 세척방법은 알카리 세척법, 솔벤트 세척법, 기화기름 제거법, 산 세척법 등이 있으며 기계적인 세척방법에는 사포 제거법, 샌드브라스트 제거법, 그라인드 제거법 등 다양하며, 또한 초음파 제거법, 고속 물 분사법도 이 범주에 속한다. 특히 상기 세척법은 한가지로 쓰이기보다는 여러 가지로 섞어서 쓰이는 경우도 많다. 아무튼 주요 모재의 세척방법은 앞에서 잠깐 언급한 적이 있으므로 생략하기로 한다.
참고 자료
http://www.skbrazing.co.kr/tech/brazing4/brazing.htm
http://www.pb-free.co.kr/main0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