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위]셈코스토리에 대한,,

소개글

브라질의 유명한 회사..리카르도 세믈러의 셈코라는 회사에 대한 책의 내용입니다.
리카르도 세믈러의 회사 셈코는 일주일내낸 휴일인 회사로서 매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어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기업입니다.

리카르도 세믈러의 2번째 책인 이 셈코스토리에 대해서 알아 본 내용입니다.

목차

직무순환
자율관리
상향평가
소명
직관
업앤다운페이
(Up And Down Pay)
조절급여자율결정프로세스
(Monitoring Self-Set Process)
셈코의 퇴직
(Retire a Little)
워크 앤 스톱
(Work and Stop)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러시아워MBA
(Rush Hour MBA)
포춘니트500
씬프롬빌로우
(Seen From Below)
고/노고
(Go /No Go)
근로시간
안전 메커니즘
평민회의
-감상 및 비판

본문내용

The Seven-Day Weekend라는 말속에서 셈코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다. 세상에 많고 많은 기업이 있지만 그 중에 공식적인 조직구조가 없고 회사 설립 목적 또한 없고 비즈니스 계획도 없고, 기업전략이나 장기예산안 이 없는 기업이 있을까? 셈코는 그런 회사이다. 일상 생활과 일 사이에 균형을 맞추어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처음에 셈코를 읽어 가면서 과연 이렇게 통제를 포기한 경영을 하는 것이 진정으로 기업 발전에 도움이 될까 의아했다. 하지만 이 리카르도 세믈러는 통제를 포기하여도 이로써 돌아오는 이익은 포기함으로써 오는 불이익을 상쇄시키고도 남는다고 말하고 있다. 이 셈코라는 기업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셈코에서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엿보면 셈코라는 기업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그리고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셈코에서는 직원에게 만족스러운 삶과 가치 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통제 위주 방식을 버렸다.
-셈코에서는 자율적으로 조직된 직원들의 여러 모임을 통해 불명확한 목표, 부적절한 규정, 험담 등 시간낭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추가로 높인다, 이를 위해 자신의 재능의 샘에서 재능을 길어 올리려는 것을 격려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직원들은 어느 부서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고 직무내용을 스스로 선택한다.
-감사나 회사 규정이 없고 스스로 행동하게 하되 동료를 통한 감사와 통제를 한다.
-직원은 두 자리의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고 직원 회의 에도 참여하고 예산안을 짜는 일에도 관여할 수 있다.
-급여 또한 스스로 자신의 상황과 회사의 상황을 비추어 결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