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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교실붕괴

*윤*
최초 등록일
2006.04.14
최종 저작일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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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자료와 도표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관련 기사들도 삽입되어 있습니다.
교육사회를 배우시는 분들이 생각해보시에 좋은 문제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ⅰ. 개념
ⅱ 원인
~~
ⅲ. 이 사태를 보는 우리의 관점.
~~
ⅳ. 해결방안
~~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최근 학교교육의 현장이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우리 사회 전체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교육현장의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만 지고 있다. 그 단적인 예로 교실의 학생들이 수업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잠을 자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수업에 열중하는 소수의 학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잠을 자거나 딴 짓을 하고 때로는 교실을 나가버리는가 하면, 교사는 교사대로 통제력을 상실한 것이 우리 교실의 현재 모습이다. 이전에도 물론 교실에서 자는 학생들은 있었다. 그러나 선생님의 눈치를 봐가며 미안한 마음에 살짝 살짝 조는 수준이었지 요즘처럼 드러내 놓고 책상에 엎드려 자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교실에는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학생의 수가 상상 이상으로 많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증가한다. 처음에는 교사들이 자는 아이를 깨우고 주의도 주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고 이제는 그러기엔 너무 많은 학생들이 자고 있다. 그나마 수업을 방해하지 않고 자는 학생은 밉지는 않다고 한다. 수업이 진행되는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은 소수이고 다수는 떠들거나 잠을 잔다. 물론 모든 시간 모든 교과목이 이렇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점점 그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된다. 이런 현실 때문에 수업하는 교사들은 수업에 열중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교사로서 모욕감을 느끼고 교직에 한계를 호소하기도 한다.
이처럼 교사가 학생들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을 교실붕괴라고 한다. 최근 전교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교사의 78.6%가 교실붕괴에 공감을 한다고 하니 도대체 교실상황이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그 원인을 밝히고 적절한 해결방안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국가기능의 위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자료]

윤철경, 이인규, 박창남(학교붕괴 실태 및 대책 연구) 문헌분석과 설문조사결과

- 전국 중  고등학교의 ‘학교붕괴’의 실태와 대책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학교붕괴’현상이  자신의 학교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교사가 87%, 학생이 71%에 달하며,  교사 90%, 학생 72%가 학교붕괴가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으며  교사 88%가 과거에 비해 수업진행과 생활지도가 더욱 어려워져 가고 있다고 말하며,  교사 62%가 가르치는 보람이 없어서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학교붕괴’ 현상이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현상을 가르킨다.

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학생들이
- 책상에 엎드려 잔다.
- 앉은 채 존다.
- 무기력, 무표정, 무감동한 모습을 나타낸다.
- 편지를 쓴다.
- 만화책이나 잡지를 본다.
- 휴대용 오락기로 게임을 한다.
- 이어폰을 끼고 뭔가를 듣는다.
- 휴대폰을 사용한다.
- 잡담을 하며 떠든다.
-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닌다.
- 급우를 괴롭히거나 난폭한 행동을 한다.
- 수업에 지각한다.
- 화장실 등을 이유로 내보내달라고 한다.
- 수업 도중에 허락 없이 빠져나간다.
- 책, 공책, 필기구, 준비물 등을 가져오지 않는다.
- 숙제를 해오지 않는다.
- 교사가 시키는 과제를 하지 않는다.

 수업 진행이 어려우므로 교사들은
- 수업방법을 바꾸어 본다.
- ‘문제학생’을 개별적으로 주의를 주거나 벌을 가한다.
- 단체기합을 주어서 수업 분위기를 잡는다.
-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학생들의 관심을 수업으로 유도한다.
- 학생들의 반응과 관계없이 수업을 강행한다.
-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내버려 둔다.
- 수업을 포기하고 퇴장한다.
- 자습, 오락, 시험 등으로 대체한다.




 교사가 학생들에게 생활지도 등을 할 때
- 불러도 오지 않고 도망간다.
- 눈을 흘기거나 면전에서 폭언을 한다.
- 112신고 등 법적으로 하겠다며 대든다.
- 지적 당할 때만 시정하는 척 한다.
- 묵비권을 행사하며 버틴다.
- 온갖 이유를 대며 자기 행동을 정당화한다.
-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자해 행위를 하며 난동을 부린다.
 생활지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학생에 대해서 교사들은
- 지도를 포기한다.
- 위협과 체벌을 가해서 학생을 제압한다.
- 태도를 바꿔 학생을 누그러뜨린다.
- 징계 처리를 한다.

 이종태 등(2000)이 우리나라 전국의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1,500명과 같은 수의 학부모와 함께 중고등학교 교사 975명을 대상으로 ‘학교위기’에 대한 연구조사

- 학교위기가 어느 특정지역이나 실업계 혹은 중학교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국의 거의 모든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연구에 의하면 서울보다는 지방, 실업계 고등학교보다는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학교교실에서 조용히 앉아있고,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거나 잠을 자지 않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현상에 불과할 따름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학교교실에서 조용히 앉아있고,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거나 잠을 자지 않고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으며, 생활지도의 측면에서도 선생님의 지시를 잘 따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 학생들도 우리나라의 중고등학교의 교육내용, 교육방법, 학교생활 등에 대하여 깊은 불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학교생활이 자신들의 참다운 지적인 성장과 정서적 성장에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에 대한 불신은 이들의 경우에도 도시지역 학생이나 실업계 학생 못지않으며, 이 점에서 학교에 대한 위기의 정도는 지역이나 학교에 따라 그다지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공부기계인가요? 스스로 하게 도와주세요![한겨레 2004-11-28 21:12]
[한겨레] 청소년 행복-인권이 첫걸음이다
강제적인 `야간 자율학습`
- “고등학생은 인간이 아니다. 공부하는 기계다.” “단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다. 만성 수면 부족 속에서 하루하루를 몽롱하게 보내고 있다.” “우리도 공부를 하고 싶다. 제발 자율적으로 하게 해달라.” 1960~70년대 청계천 피복공장 노동자들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2004년 한국 고교의 현실이다. 쉬고 싶다, 자고 싶다는 애절한 목소리가 많은 고등학교에서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
인문계 고교생 학교생활 하루 평균 13~14시간 달해 만성적 수면부족에 피로 누적으로 인해 몸·마음 파김치 건강 빨간불... 취미·문화활동 엄두도 못내 학생 `선택권 보장` 합의 불구하고 학부모·성적 빌미 회귀 조짐이 보인다.
"공부도 소중하지만 인간다운 삶이 먼저"
한 실태조사는 이런 상황을 잘 보여 준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이달 초 전국 164개 인문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알아본 결과, 하루 평균 13~14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의 절반인 12시간 이상을 학교에 머물러야 하는 비율은 1학년이 82%, 2학년이 81%, 3학년이 84%였고, 16시간 이상 학교에 살다시피 해야 하는 곳도 4개교나 됐다.
오래 머무르는 이유는 물론 ‘공부’다. 1, 2학년 16%, 3학년 21%가 오전 8시 이전에 강제적으로 등교하도록 하고 있고, 10시 넘어서까지 야간 자율학습을 실시하는 학교도 1학년 10%, 2학년 12%, 3학년 46%에 이르렀다. 주당 5시간 이상 보충수업을 하는 학교는 1학년 69%, 2학년 71%, 3학년 77%나 된다. 이 가운데 35개교(전남 제외)는 학생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강제로 보충수업을 하고 있다.
강제로 시행하는 ‘야자’(야간 자율학습)와 보충수업의 가장 큰 폐해는 무엇보다 청소년의 건강을 몹시 크게 해치는 데 있다. 하루에 네댓 시간을 자면서 새벽부터 밤늦도록 공부하는 생활이 반복되면서 쌓여만 가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와 피로는 청소년들에겐 어떤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다. 실제로 수많은 학생들이 어깨·허리 통증, 눈의 피로는 물론 학습 의욕 감퇴, 불면증, 노이로제 등 갖은 증상을 하소연하는 것은 어제오늘 시작된 일이 아니다. 선진국에서는 대학생의 조기등교까지 개선하는 상황에서 한국에서는 성장기 청소년들을 좁은 교실에 하루 종일 잡아 두는 ‘학대’ 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신체의 자유도 심각하게 훼손한다. 청소년들은 정규 교육과정 외의 시간을 활용해 취미활동이나 문화활동 등을 하고 싶어한다. 지역 청소년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학교 밖에서 활동하는 고교생들을 찾아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학교와 학원에만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열악한 청소년 지역 인프라는 계속 취약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나마 이어지고 있는 지역의 청소년 활동들도 명맥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렇다면 억지로라도 공부를 오래 시켜야 성적이 올라간다는 논리는 설득력이 있을까? 아직까지 공부시간과 공부효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정밀하게 연구 조사한 결과는 나와 있지 않다. 하지만 강제 야간 자율학습이나 보충수업과 같은 선상에 있는 ‘0교시 수업’과 관련된 몇 가지 설문조사 결과는 이 논리가 별로 설득력이 없음을 보여 준다.
우선 전교조 경북지부가 5월 도내 34곳의 고교생 52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3%가 ‘0교시가 수업효과가 없다’고 답했다.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잘 안된다’는 학생이 35%였고, ‘효과가 크다’는 학생은 2%, ‘조금 있다’는 학생은 11%에 그쳤다. 전교조 울산지부가 6월 관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66%의 학생들이 ‘0교시 폐지 이후 정규수업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반면 학습량은 ‘전과 다름없다’는 의견이 62%에 이르렀고, 되레 ‘늘었다’는 응답이 28%나 됐다.
충북지역 교사들이 6월 도내 고교생들에게 물은 결과 82%가 ‘보충수업이 입시 준비에 별로 도움이 안 되거나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의견을 보였다. 야간 자율학습에 대해서도 61%가 ‘학습능률이 오르지 않아 효과가 없다’고 답했다.
고교생인 김민정(17·2년)양은 “얼마 전부터 등교 시간이 7시30분에서 8시로 겨우 30분 늦춰졌지만 삶의 질이 확 달라졌다”며 “공부도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먼저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강제 보충수업이나 야간 자율학습은 현시점에서 더는 논란거리가 될 문제가 아니다. 올해 초 전국의 교사들과 학생들이 문제 제기를 하면서 커다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고, 그 결과 교육당국과 교육단체들은 이미 0교시 금지, 야간 보충수업 금지, 야간 자율학습 학생 선택권 전면 보장 등을 합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행 1년이 채 되지도 않아 이런 합의는 원점으로 되돌아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립학교를 중심으로 ‘학부모들이 원한다’거나 ‘성적이 떨어진? ’는 등의 이유를 내세우며 합의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상당수 고교에서는 0교시는 없애는 대신 8, 9교시를 신설해 운영하는가 하면, 반강제적으로 보충수업 희망원을 받고 있다.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에서 운영하는 강제자율보충신고센터( www.1318virus.net )에는 합의사항을 어겼다는 신고가 들어온 학교가 1000개가 넘는다.
마산 합포고 이필우 교사는 “다른 지역도 모두 마찬가지라는 등의 핑계를 대며 겨울방학 때 보충수업을 실시한 뒤 내년 3월에는 학교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경쟁적으로 야간 자율학습과 보충수업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문석 전교조 학생청소년위원장은 “대학 간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 학벌사회 구조를 타파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지만 우선은 학생들을 옭아매는 강제적인 야간 자율학습과 보충수업을 없앨 수 있도록 교육부가 확실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창섭 기자 cool@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 학교붕괴 사례
 교사가 본 학교붕괴
- “집중하는 아이 3명, 수업시간 내내 자는 아이 5명, 잡담하고 노는 아이 10명, 딴 생각하는 아이 30명, 그 뿐인가... 수업 도중 예닐곱은 ‘화장실에 간다’며 흐름을 끊기 일쑤이다. 개중에는 흡연 욕구를 이기지 못해 수업시간마다 화장실에 가 담배 한 대 피우고 와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도 있다.”(서울 ㄷ 고등학교 교사)

 학생이 본 학교붕괴
- “나는 학교를 때려치웠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항상 전교 3~4등을 했지만 정말 학교가 거지같았기 때문이다. 그곳엔 진정한 학습은 없다. 차라리 PC통신 훨씬 낫다. PC통신보다 못한 학교! 지금과 같은 학교는 다닐 필요가 없다. 무조건 외우는 공부! 학교가 변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학교에 다닐 필요가 없다. 현재의 학교는 인간을 미치게 한다.”(천리안 토론실에 올린 중퇴자의 글)

 학부모가 본 학교붕괴
 기자재 부족 ‘준비안된’ 미디어교육 [경향신문 2003-10-29 10:00]
한국 언론 재단은 2003년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1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초·중·고교의 미디어교육 실태 및 인식’에 대해 방문조사를 실시, 설문에 응한 총 116개교를 토대로 이 같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학교 차원’으로 설문이 이루어진 이번 조사는 학교장(또는 교감)이 응답했다. 학교교육에서 미디어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 대한 주요 결과를 살펴본다.

 미디어 교육은 필요하다 = 학교 내 미디어 교육에 대해 ‘매우 필요하다’에 31.9%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에 64.7%가 응답해 96.6%가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안에서 미디어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교육적 자료로 적합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미디어(에 나온 내용)를 교육·학습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에 일선학교들은 ‘대체로 그렇다’에 55.2%, ‘매우 그렇다’에 28.4% 등 83.6%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의하지 않는다’는 1.8%, ‘보통이다’는 14.7%에 그쳤다. 또 ‘글이나 영상을 창의적으로 제작해 봄으로써 표현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미디어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학교들은 비교적 높은 동의의사(78.4%)를 보였다.

- “어느 날 딸아이가 집에 돌아와 가방을 집어던지며 언성을 높였다. ‘공부시간에 공부를 제대로 하는 애가 없어. 선생님 말 듣는 애는 우리 반에서 다섯 명도 안돼. 애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선생님 목소리도 안 들려.’ ‘그럼 선생님은 뭐하시니?’ 내가 기가 차서 물었더니 아이가 하는 말. ‘선생님 혼자 원맨쇼 한다니까!’ 아이 말로는 아이들은 하나도 안 듣는데 선생님은 열심히 필기를 하고 책을 읽는다는 것이다. 공부하는 것이 죄다 필기하는 것뿐이라고, 글씨를 하도 써서 지겹다고 말한다.”(학부모)

참고 자료

<교육학 강의> 박덕원 저 PUFS
 쉽게 풀어 쓴 교육학 이병승 우영효 배제현 공저 학지사
 좋은교육 운동본부
 동아일보 2000. 6월 21일
 http://www.madang21.or.kr -‘학교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 http://free.taegu.ac.kr/~bk21/data/monday/8_monday.hwp
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fu.net) - 교실붕괴의 해결방안에 관한 연구
 한국청소년상담연구원 - 교실에서 잠자는 아이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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