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정신분열병 schizophrenia

소개글

정신분열병 환자 case 레포트 입니다.
case 폼대로 간호진단 &수행 &계획 & 평가는 따로 있습니다.

목차

1.문헌고찰
2.간호사정
3.문제목록 & 진단

본문내용

1. 간호 사정

(1) 일반적 정보
*성별 / 나이: 女 / 만31세 *결혼상태 : 미혼 *학력 : 고졸 *직업 : 무직 *종교 : 무교 *등록동기: 본원(국립정신병원)에 06년 02월에 퇴원하여 집에서 있던중 약물 복용 잘 않하고 ‘아버지가 성폭행했다’ ‘엄마, 오빠가 sex 했다’는 등으로 경찰에 신고 하고 여자 목소리가 부르는 AH와 persecutory delusion 이 악화 되어 유리컵으로 어머니에 머리를 피가날정도로 찍는등에 공격적 모습을 보여 경찰차를 통해 강제 입원.

(2) 현재의 병력 - schizophrenia paranoid 진단 받으신 상태로 여자목소리 AH와 persecutory delusion
*고등학교 2학년 까지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편으로 친구들 1~2명 있을 정도 였으나 공부는 잘해서 중학교 시절 반에서 3등할 정도였다고 함. 그러나 고2때 (91년경)특별한 event없이 갑자기 수업중에 “운동장애 남자친구가 차 갖고 와서 빵빵거린다” 며 나가고 “누군가가 뒤에서 부른다” “성폭행 당한다”는 등의 이야기하기 시작해 청량리 NP 첫입원 함. 이후 5년간 4회에 걸쳐 청량리 병원에 입원하였고 이후 local NP 다니면서 입원하지 않고 약 복용하면서 지냄. 그러다 당시 1주일 정도 약 안먹구 persecutory delusion, AH등의 증상 악화된적도 있었으나 바로 다시 약먹으면 adaptation 하면서 주로 집에서 TV 보면서 지내옴. 그러던중 06년 초경부터는 ‘약으로 자신을 괴롭힌다’고 얘기하고 ‘침이 나와 힘들다’ ‘난 병이 없다’ 며 약을 먹지 않기 시작하였고 드 뒤로 다시 ‘벽 뒤에서 귀신이 부른다’는 등의
persecutory delusion, AH등 심해지고 방에 자물쇠를 5개 달아놓기도 하고 자살하겠다며 칼로 오른쪽 손목을 그어 병원가기도 함. 행동 조절이 되지 않아 1월 31일 본원(국립정신병원) 입원한후 증상 별로 변화 없었으나 母 의 요구와 환자가 앞으로 약을 잘먹겠다고 약속하여 치료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02월에 퇴원함. 그러나 퇴원후 약 복용하지 않고 “오빠와 엄마가 sex 했다” “아버지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라고 하고 경찰의 신고한다며 자주 경찰서 드나들고 여자 목소리가 부르는 AH와 persecutory delusion 악화되어 母를 피날정도로 유리컵으로 머리를 찍고 물건 집어 던지는등 행동 조절 되지 않아 경찰차타고 외래 통해 강제 입원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