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청소년(왕따)예방 프로그램

소개글

집단따돌림(왕따)예방과 피해청소년 치료프로그램 그리고 학습동기화를 위한 즐거운 공부방 프로그램을 조사연구를 통하여 제작해 보았습니다. 물론 A+ 받았습니다

목차

Ⅰ. 프로그램 배경
Ⅱ. 프로그램 개요
1.목적
2.목표
3.대상
4. 형태
Ⅲ. 프로그램 실시현황
Ⅳ.결과분석
1.피해청소년 치료 프로그램
2. 또래집단 프로그램
Ⅴ. 종합평가

본문내용

최근들어 청소년 집단에서 일어나는“집단따돌림(왕따)”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청소년기에는 학교를 중심으로 또래집단이 형성되고 이들의 준거집단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집단따돌림”이라는 원만하지 못한 인간관계로 말미암아 집단 내에서 소외되는 등의 사회적 매장을 경험하게 되면서 학교라는 공간은 심리적 충격은 물론이며 신체적인 폭행 등이 일어나는 피해의 공간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한국교육개발원(1998)이 전국의 57개 초․중․고등학생 6,893명을 대상으로 집단따돌림 피해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24.2%의 학생이 지난 1년간 집단따돌림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단따돌림 피해가 가장 심한 집단은 중학생(26.9%)이고, 다음은 초등학생(25.1%)과 고등학생(21.3%)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비교해보면 남학생이 여학생 보다 20%정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집단따돌림 문제의 심각성이 만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해결의 대책은 미흡한 편이다. 현재 따돌림 문제의 심각성을 가장 먼저 느끼는 학교에서는 “집단따돌림 근절대책”이라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학생들의 자발적 각성을 유도하며 학부모 및 민간단체의 집단따돌림 추방 활동을 지원하여 또래따돌림 피해 예방을 최소화하고, 집단따돌림 발생 시 5자 회의를 상례 화하여 근본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집단따돌림 신고전화개설, 학생의 자율적 학교생활 문화정착을 위한 포상제도 및 인간존중교육 강화 등과 또래상담 적극 활용, 집단따돌림 관련 학생들의 재택학습 실시 등을 제시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실현되기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집단따돌림 피해학생을 위해 사회사업적 기술과 기법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다음과 같은 치료 프로그램과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