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위]성공하는 여자의 자기경영 노트를 읽고

소개글

경영학과 수업에서 A+받은 레폿입니다! 잘 활용하세요~

목차

동기와 목적
책을 읽고 느낀 나의 생각
가장 생각나는 부분 기술
의견 및 비평

책의 목차
Chapter 1 네 꿈에 마술을걸어라 빛나는 요리솜씨를 뽐내야 하는 이유 Chapter 2 10년 후를 위한 저축 육류용, 생선용, 채소용, 과일용. 종류별 칼 갈기 Chapter 3 내게 일을 맡기고 잠들게 하라 예쁜 요리가 아니라 맛있는 요리로 승부하라 Chapter 4 커리어 지도 만들기 찌고 삶고 볶고 튀기는 실전 요리법 Chapter 5 성공을 이뤄낼 휴먼네트워크 초대받은 사람들과 즐기는 만찬 Chapter 6 결국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법칙 홍차에 띄우는 레몬 한 조각

참고문헌

본문내용

‘성공’ 이것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그런데 한국사회는 여성이 살아남기 힘들다고들 어른들은 말씀하신다. 그런 현 시점에서 이 책과 같이 마음을 당기는 책은 없었을 것이다. 대학을 들어왔을 때만 해도 화학과를 나와서 남들처럼 대학원 과정을 밟고 연구소를 들어가야지 했던 나는 재작년 즈음 휴학을 하면서 취업 전선에 뛰어 들기로 마음을 막 바꾼 상태였다. 그 때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에서 도움이 될 만한 자그마한 습관들을 하나씩 만들어 갔었다. 그중 가장 큰 일 중의 하나가 새벽시간의 이용 이었다.그리고 되도록 많은 경영도서를 읽으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아직까지는 부족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바뀌게 했던 내용들인지 다시금 짚어 나가 보아야겠다.

우선, 작가는 여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 있게 자신만의 꿈을 설정 하라고 말하고 싶어 했다. 무엇을 하고 싶고 또 그 일을 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법과 계획을 세우고 그 목표가 추상적인 것이 아닌 확실한 것이어야 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작가의 꿈과 계획을 정하기 위해 가장 좋은 지침서로 위인들의 전기나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추천해 주었는데 나도 이 책을 읽고 난후 한동안은 여러 전기를 읽었었다. 개인적으로는 요 근래 읽은 ‘안석화의 너의 무대를 세께로 옮겨라‘라는 책이 나의 가슴에 불을 지펴 주었다. 자신감을 안겨 주고 맘속으로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나에게 안도의 숨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 책이었다. 예전에는 그냥 나와는 다른 사람들의 삶 본받을 수는 있어도 애가 할 수는 없는 삶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의 에세이와 전기를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고 생각지 못한 다양한 인생 설계도를 접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안석화 “너의 무대를 세계로 옮겨라” 2005-위즈덤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