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디오3편 천국의 아이들, 어둠속의 댄서,아멜리에
- 최초 등록일
- 2006.04.22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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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디오 3편보고 (천국의 아이들, 어둠속의 댄서,아멜리에)
감상문과 감독에 대해 또 그 영화가 만들어진 나라의 영화에 대해 적었습니다.
제가 레포트로 사용한거구요~ 또 제가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목차
천국의 아이들
어둠속의 댄서
아멜리에
본문내용
천국의 아이들...
운동화 한 켤레... 나에게서 운동화 한 켤레는 어떤 존재이며...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나에게 운동화 한 켤레는... 그리 대단하게 차지하기 못한다. 그날 옷에 맞게 신어주고 싫증나면 새로운 운동화를 사고... 어쩌면 여기 천국의 아이들처럼 그 이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더 웃기고 의아할 것이다. 운동화 하나 때문에 벌어지는 이 영화는 저런 조그 만한 소재로도 이런 감동적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알리와 자라... 천국의 아이들이었다.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알리의 눈이었다.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이 날정도로 똘망 똘망 빛나는 눈이었다.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알리의 눈을 보고 있노라면 그 착하고 선한 눈에 빠져들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엄마의 심부름을 다녀오는 길에 동생 자라의 구두를 잊어 버렸을 때, 마지막 하나 남은 알리의 신발이 개천에 빠져 건지다 지각해 선생님께 혼날 때 눈물을 글썽이며 흘리는 알리의 눈은...
천국의 아이들 감독
마지드 마지디
59년 이란 출신. 테헤란의 중산층 가족에서 성장했 으며, 14살 때부터 아마추어 그룹에서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테헤란 연극예술학교에 서 수학했고, 영화에 뛰어든 것은 78년 이란혁 명 이후다.
이란 북부 3부작으로 80년대 후반, 이란 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다리우스 메흐르쥐, 바람 바자이등이 이란영화계의 1세대라면,
이란 영화에 대해...
이란 영화가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전의 일이다. 사실 이란 영화의 존재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라는 단 한명의 감독에 의해 이루어진 역사지만 지금은 여러 감독들이 존재를 표방하고 나섰다. 명백히 키아로스타미의 영향 아래 있는 자파르 파나히는 키아로스타미의 조감독 생활을 통해 스타일적 유사성을 물려 받았다. ‘하얀 풍선’‘거울’에서 보여진 아주 단촐한서사, 어린아이의 시선 채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