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감상문]모델하우스 관람후

소개글

모델하우스다녀와서 과제로 낸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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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가 방문한곳은 금호 어울림 부평지구였습니다. 일단은 작년에 송도신도시에 지어진 여러 아파트들의 모델하우스를 방문학적이 있기 때문에 그때를 생각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첫날에 방문해서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도 한적했습니다. 일단은 들어가 보니 평수는 43평과 34평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는 평수가 다양하지 않아서 약간은 실망했는데 역시 세대수도 별로 크지 않았습니다. 먼저 34평형을 들어가 보았는데 입구에 들어가 기전 현관에서 본 신발장은 매우 고급스러운데 가구의 중앙에 무늬를 넣었는데 안내하는 분이 대리석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델하우스여서 그런지 입구가 좀 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주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주방이 ㄷ자구조로 되어있었는데 사용하는 사람으로써는 e자형이 좀더 편한 것 같았습니다. 교수님이 가구들은 전시용이라고 말씀하셨으나 솔직히 주방용품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더 눈이 갔었던 것 같습니다. 안내하시는 분이 너무 설명을 대충대충 하고 물어보 는것도 좀 귀찮아하는 것 같아서 34평형이라서 그런가 학생이라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송도신도시에서 방문했던 그 모델하우스는 (이름이 생각이 않나서요!) 규모도 굉장히 어마어마 했으며 방문하는 사람도 많아서 방문하려서 줄을 서서 기다렸었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생각난 것은 그날은 오픈일이라 그릇같은 기념품을 줬는데 어울림은 않줘서 별로다 싶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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