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인간의 심성과 행복

소개글

인간의 심성과 행복에 대해 조사(연관성)하고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잘활용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심성과 행복이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일단 심성과 행복리라는 말의 의미부터 설명하면 심성은 사람이 본디부터 타고난 마음씨, 변하지 않는 참되 마음을 뜻한다. 반면 행복은 복된 운수로써 개개인이 느끼는 자신의 삶에 주관적인 기쁨이나 만족 지수를 뜻한다. 그렇다면 심성이 고와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사람의 심성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이 많다. 본디부터 선하다는 맹자의 성선설과 인간의 심성이 원래 악하다는 순자의 성악설, 환경변화설과 백지설을 주장한 고자의 성무선악설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세 개 다 동의한다. 원래 태어날 때부터 악한 놈도 있고, 착한 놈도 있고, 그리고 주위환경과 분위기에 따라 변할 수도 있는 것 같다. 참고로 내 사촌동생은 태어날 때부터 엄청 악했다. 태어날 때부터 거꾸로 있어야 정상인 아가가 똑바로 있어서 이모가 제왕절개를 해야 했고, 갓난아기 때부터 아기가 할 수 있는 몹쓸 짓은 혼자 다했다. 하나의 예를 든다면 행복의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이 문제는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순수하게 자신의 심성과 인간성 하나를 두고 있다면 도덕적인 심성을 가지기 위해 수많은 인내와 고뇌를 통해 수련을 하는 사람은 그 자체로 행복을 느낄 것이고, 또 반대로 오로지 물질적인 쪽으로 관점을 둔다면 가슴보다는 자기 금고의 액수를 보고 비례하게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둘 다 맞는 것 같다. 아무리 돈이 많기로서니 스스로 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만족될수 없다면 완전한 행복은 아니고, 또 돈이 너무 없어도 완전한 행복이 힘들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