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리즘]카니발리즘과 문화의 상대성

소개글

동,서양에서 나타난 카니발리즘과 문화의 상대성
덧붙이는 나의 생각

목차

서론

본론
1. 카니발리즘이란?
2. 서양의 카니발리즘
3. 동양의 카니발리즘
4. 문화의 상대성과 우리나라의 보신탕 문화
5. 카니발리즘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결론

덧붙이는 나의 생각

본문내용

1972년 안데스 산맥에 비행기가 추락했을 때 생존자들은 죽은 사람의 살을 먹은 것으로 알려져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였다. 그 당시 물론 그것에 대하여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는 비판의 소리도 있었지만, 그러한 극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해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식인 행위는 사고, 예를 들면 배가 난파되었을 경우나 비행기가 추락하여 고립되었을 경우 생존을 위한 마지막 방법으로 주로 제시되었다.
그러나 이 지구상에는 그러한 극한 상황이 아님에도 카니발리즘 즉, 식인 행위가 일어났다고 한다. 그들은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이유에서 인육을 먹었다. 과연 다양한 이유를 통해 일어나는 식인 풍습은 옳은 것일까? 아니면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인 행위일까? 또는 윤리학적 측면에서 볼 때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판단될 수 있는 것일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