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학]뇌졸중 원인의 생리적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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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연구 논문중에서 발생 원인을 연구한 논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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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적지표
최근 α1-antichymotrypsin gene이 뇌졸중에 관련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5-HTT 유전자 다형성이 중풍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보여졌지만 연구결과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최근 연구에서 α1-antichymotrypsin gene이 뇌졸중에 관련이 있고 lipopolysaccharide receptor CD14와는 관계가 없다는 결론으로 catalse 유전자 다형성과 뇌졸중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한 결과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ACE는 안지오텐신Ⅰ을 안지오텐신Ⅱ로 변환시키며 브라디키닌을 비활성 시킨다. 안지오텐신Ⅱ는 레닌-안지오텐신계에서 강력한 혈관수축작용을 하며 혈관내막 혈관 평활근 비후, 단핵구 부착, 혈소판 부착과 응집등을 유발시킨다. ACE 유전자의 다형성은 ACE의 혈관, 염증관련 작용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기전에 의해 심혈관계 병증을 비롯하여 다양한 병증과 관련이 있을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서 본 연구를 시행하였으나, 뇌졸중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최근 α1-antichymotrypsin gene이 뇌졸중에 관련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IL4R 유전자 다형성이 뇌졸중에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여졌고, 연구결과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소원 유전자와 아포리포단백질 E 유전자의 연구가 뇌졸중의 원인을 알기 위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β섬유소원 G/A-455 유전자에 대해서는 코카시아인들을 대상으로 많은 결과가 었었지만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결과가 없었다. 이번 연구에서 SNP가 한국인에게 허혈성 뇌놀중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IL-6,IL-10, TNF-α가 뇌손상 질환에 연관이있다는 연구가 있었지만, 많은 유전자와 뇌졸중에 대한 연구에서 IL-6과 IL-10에 관해서는 수행한 연구는 없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IL-6,IL-10, TNF-α가 뇌졸중 발병에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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