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교육]칠교놀이 (탱그램)
- 최초 등록일
- 2006.05.01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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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칠교놀이(탱그램)에 관한 의미, 해석, 초등학교 교과 분석, 활용 방안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칠교놀이의 유래
2. 교과서 분석
1) 2) 3)...
3. 놀이로써의 탱그램
1) 2) 3)...
4. 여러가지 탱그램
1) 2) 3)...
5. 탱그램과 수학교육
본문내용
1. 칠교놀이의 유래
칠교놀이란 정사각형의 나무판을 7개의 특수한 모양의 조각으로 분할한 다음, 이들 조각으로 여러 가지 모양의 도형을 만드는 놀이의 일종이다. 이때 조각의 모양은 직각삼각형, 정사각형, 평행사변형으로서 초등수학의 기본적인 평면도형이다. 칠교놀이는 기원전부터 중국의 민간사회에서 가정에 손님이 찾아왔을 때,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손님이 지루하지 않도록 칠교판을 제공하였다.
칠교놀이는 기원전부터 중국의 민간사회에서 가정에 손님이 찾아왔을 때,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손님이 지루하지 않도록 칠교판을 제공하였으므로 유객(留客)판, 또는 지혜(智慧)판, 칠교(七巧)도라고 불렀다고 한다.
칠교놀이가 서양에 알려진 것은 1805년 독일에서 칠교놀이(Tangram)에 관한 책이 발간된 이후부터이다. 유럽인들은 ‘탱그램(Tangram)`이라 불렀다고 한다. 고대 중국의 민간사회에서 애용되던 칠교놀이는 현재의 유치원이나 유아원 학생들이 즐겨 하는 지그소우(Jigsaw, Picture Puzzle)게임과 비슷한 놀이이다.
칠교놀이가 우리나라 수학교과서에 소개된 것은 1980년대 초에 발행된 제 4차 교육과정에서부터이다. 당시 4학년 산수교과서에서 칠교판은 여러 가자 문제단원에서 정사각형이나 여러 가지 삼각형을 맞추어 보는 모양판 놀이로서 소개되었다. 또 제 5차 교육과정에서는 4학년 교과서와 익힘책, 5학년 교과서 및 6학년 교과서와 익힘책에서 여러 가지 다각형이나 사물의 모양을 맞추어 보는 모양판 놀이로서 전체 넓이에 대한 각 부분의 넓이를 알아보는 활동으로 제시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