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와 리더십]제임스 바버의 리더십 유형에 따른 우리 나라 전현직 대통령의 리더십 분석

소개글

제임스 바버의 리더십 유형
1. 적극 긍정형 2. 적극 부정형
3. 소극 긍정형 4. 소극 부정형
에 따라 우리나라 전현직 대통령의 리더쉽을 분석하였다.

목차

1. 제임스 바버의 리더십 유형
2. 적극 긍정형, 적극 부정형, 소극 긍정형, 소극 부정형
3. 결론

본문내용

미국의 제임스 바버(1992)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자신의 성격 또는 심리학적 측면에서 「활동에너지」와 「직무에 대한 태도」를 중심으로 「적극 긍정형」「적극 부정형」「소극 긍정형」「소극 부정형」 등 4종류로 분류해 대통령의 심리적 특성과 국정운영 결과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① 적극적 긍정형(active-positive) : 장점으로는 성취욕이 강하고 결과 중심적 국정운영을 추구한다. 단점으로는 너무 많은 일을 벌리는 경향이 있으며 단기적 시각에 따른 조급한 승부를 추구하는 점이다. 미국에서 성공한 대통령으로 제퍼슨, 프랭클린, 루즈벨트, 트루먼, 케네디, 포드 부시 등이 이에 속한다. 실패한 대통령으로는 지미 카터를 꼽고 있다.

② 적극적 부정형(active-negative) : 장점으로는 매우 야심적이며 모든 일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꼼꼼하게 집행을 통제한다는 점이다. 단점은 권력욕이 너무 강하여 모든 일을 투쟁의 대상으로 본다는 점이다. 미국의 성공적인 대통령으로는 링컨, 윌슨을 들 수 있으며 실패한 대통령으로는 후버, 존슨 등을 들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