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경]자기소개서
- 최초 등록일
- 2006.05.05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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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취업을 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이 아니고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 나를 소개하기 위한 자기 소개서 입니다..
2장 분량입니다..
참고 하실분 받아가세요..
환경조경학과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그에 따른 저의 소개와 복학을 한 이유 수업에 임하는 자세 등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번 한 학기 동안 조경CAD 수업을 듣게 된 00학번 홍길동 입니다.
형식적이고 딱딱한 자기 소개서 보다는 쉽게 저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어서
`나의 이야기` 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사진은 멋은 좀 없지만 바로 지금 찍은 따끈한 제사진 한 장과, 요즘 취미를 붙이고 조금씩 배우고 있는 디카로 몇일전에 찍은 안서호의 저녁노을을 교수님께 선물해 드리고 싶네요.
멋진 사진은 아니지만 평소에 보지 못했던 모습인거 같아서 교수님께 보여드립니다.
생명과학대학에 조경학과가 생겨난지 얼마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입학할 당시만 해도 생명자원과학부에 조경학과는 없었습니다. 솔직히 대학교에 입학할 때 당시에는 대학에 가야한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을뿐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게 일년 반 동안 학교를 다니고 휴학을 하고, 군대를 다녀오게 되면서 자연스레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고싶어 하는 일을 고집할 것인가? 아니면 대학을 나오고 다른 사람들처럼 취업을 할까? 또 내가 복학을 하면 수업에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내린 결론은 `복학을 해서 열심히 공부해보자!`
그러면서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데 환경조경학과에 관한 이야기를 선배와 동기들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조경이라는 것이 사실 저에게는 처음 접하는 부분이고 생소한 점이 적지 안았지만, 저의 성격과 여러 가지 면에서 잘 맞는거 같고, 잘할 수 있을 거 같았고, 도전해 보고싶은 생각이 들어 조경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두려움 반, 걱정 반으로 지난 학기에 복학을 하면서 전공을 선택하고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과제도 많았고 학생이면서도 공부를 하지 않은지 오래 되어서 그런 것인지 학교 생활이 쉽지는 안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