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로봇은 인간이 될수 없는가?

소개글

로봇은 인간이 될수 없는가? 그렇다면 왜 로봇은 인간이 될수 없을까?
무엇이 로봇과 인간의 차이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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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들은 좀 더 편하게 살고 싶어 한다. 또한 실제 인간에게는 없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싶은 소유욕을 가지며 하인과 같은 인조물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로봇을 만들려는 시도는 고대부터 있었으며, 그리스 ·로마 시대 및 기원전에는 종교의식의 한 도구로 만들어졌다. 중세 때에는 건물의 문을 열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자동인형을 만들었다. 이들 자동인형은 장식용이었거나 또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데 이용 되었다. 그러나 이들 자동인형의 제작은 과학기술의 진보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지는 못하였다. 이런 가운데 1927년에 미국의 웨스팅하우스전기회사의 기사 R.J.웬즐리가 만든 텔레복스(Televox)나 영국의 리처즈가 에릭등 만들었는데, 모두 기계기술이나 전기기술을 응용하였으며 전화의 응답도 할 수 있는 로봇의 최초라고 할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로봇을 다양하게 사용 하고 있다. 자동차 생산, 기계가공, 같은 산업로봇이 이미 많이 사용 되어지고 있으며, 의료분야와 우주분야에서 많이 응용되고 있다.
로봇은 인간이 하기 힘든 일과 인간이 할 수 없는 일도 해 낼 수 있다. 최근 제작된 로봇 가운데는 인간형 손발을 가지고 텔레비전 카메라의 눈, 인공의 귀 ·입, 촉각, 관절감각 등을 갖추고, 2∼3세 유아 정도의 능력을 가진 것도 있다. 예를 들면, 방에 있는 물건을 찾으라고 말로 명령하면 실내를 돌아보고 찾아내서 말로 대답하고, 두 발로 걸어가서 손으로 집어 온다
그렇다면 인간과 로봇의 차이점은 무엇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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