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포스트모더니즘 미술교육에서의 학습과 나의 미술교육

소개글

포스트모더니즘 미술교육에서의 학습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와 관련하여 내가 하고 싶은 미술교육은 어떤것인가에 대한 것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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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술교육은 더 이상 단순히 권위적인 엘리트 문화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문화적 혁명 이후 미술은 질문에 답하는 것이며 여러 가능한 대답들에 대해 비평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지난 몇 십년동안 예술교육 옹호자들은 예술의 가치가 학교에서의 다른 교과 학습을 보조하고 노동력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잠재력에 있다고 주장하여왔다. 그러나 전문적인 미술교육자들은 인간 경험에 대한 예술의 공헌 때문에 예술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따라왔다. 가장 최근에 우리는 예술 그 자체의 유익함 때문에 예술이 교육에서 필요함을 깨닫고 있다. 예술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최근 미국의 교육개혁은 능률적인 교사가 학생의 학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람임을 주장하는 연구에 기초한다. 이것은 교사와 학생 모두가 학생들의 학습을 촉진하는 데 있어서 파트너임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현재 교육개혁 법률제정은 모든 학생이 동일한 학습기회를 필요로 한다는 건전한 전제에서 시작한다. 그러나 도전은 교사의 교실에서의 행위로부터 학생들이 미술을 만들면서 구성하고 행동하는 이해와 의미로 옮겨가도록 한다. 포스트모더니즘 미술 및 지식 환경에서 미술교육자들은 예술을 포함하는 시각문화에서의 학생 학습에 다시 관점을 맞춰야 한다.
학습자는 미술관의 미술품으로부터 뿐만 아니라 대중매체 이미지로부터 의미를 풀어낼 수 있다. 텔레비전은 학생들에게 동기유발을 하고 참여를 조장하는 방법으로서 권장되었으며 전통적인 교사를 대체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현재의 포스트모더니즘 맥락에서 미술계와 대중매체의 경계선은 점점 더 희미해지고 미술시간에 다루어질 수 있는 시각문화의 내용은 확장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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