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소개글

수업 발표를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원문을 요약하고 핵심내용을 분석했습니다.

목차

<핵심 내용 분석>
<요약>

본문내용

<핵심 내용 분석>
1. 국가와 사회는 어떻게 다른가?
- 국가는 사회 중에서도 가장 선한 것을 추구한다.p13
- 국가는 사회가 충분히 발전한 것이다.
2. 국가의 기원은 무엇인가?
- 가족은 원래 사람들이 일상필수품 보급을 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동체이며 모임이 일용필수품의 공급 이상으로 다른 목적으로 한다면 여기에 결성되는 최초의 사회는 촌락이다. 촌락 중에서도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는 동일 가족으로부터 나온 취락이며 몇 개의 촌락이 제법 자급자족 할 수 있을 만큼 큰 단일적이며 완성된 생활 공동체로 결성될 때 비로소 국가가 나타나는 것이다.p15
3. 국가와 가족의 관계
- 국가는 가족으로 성립되어 있음을 보았음으로 국가에 관하여 논하기 전에 가족의 관리에 대하여 논해야겠다.p18
- 국가는 가족으로부터 시작하였다.p15
4. 폴리스를 누가 권리를 소유하는가?(시민이란?, 그 자질은?)
- 가장 포괄적인 시민의 정의는 법을 집행하고 관직을 갖는 데 참여하는 자. 각 정체에 있어서 상이함. (어떤 국가의 심의기관 또는 사법기관에 직을 가진 권리를 향유하는 자.) p92
- 이것은 polis에 있어서 누가 정치권력을 소유하는지에 대한 그의 답변이 될 것이다. 또한 그는 토지는 무기를 소유하고 정치참여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귀속해야만 되며 농부는 그들과는 별개의 계단이 되어야한다고 말한다. 이는 polis에 거주하는 인간들에 계급이 있으며, 정치권력은 특히 정치적 교양과 물적 토대를 갖춘 특권계급인 시민들이 독점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 성직자 계급도 위치하면서 시민의 노후 대책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p.286
5. 국가에서 인구, 영토는 어떤 의미를 갖는가? 그 정도는?? 현대에서 그것을 어떤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는가?
- 오직 영토와 주민만 가지고 고찰된다면 이것은 피상적 견해가 될 것이다. 도시국가의 동일성은 그 성벽으로서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정치가는 국가의 크기 그리고 이것이 하나의 민족 또는 몇 개 민족으로 구성되어야 하는가를 고려해야 한다.(P95)
- 인구가 너무나 많을 경우에는 그것들은 되는 대로 아무렇게나 결정될 것이 명백하고 또 그래서는 결코 안 되는 것이다. 그 밖에도 과도히 인구가 많은 국가에 있어서는 이방인이나 거류외인들이 쉽사리 공민권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은 아무도 그들을 발견해 낼 사람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한 국가의 인구의 가장 적당한 한도는 생활의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고 또 일별하에 조망할 수 있는 최대의 수가 되는 것이다. p. 277
- 적에게 대해서는 근접하기 어렵고 주민들에 대해서는 밖으로 나아가기 쉬운 것이 아니면 안 된다. 또 나아가서 우리가 방금 논하였던 주민과 마찬가지로 영토도 또한 일별로서 관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필요로 한다.

참고 자료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