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학]부산신도시와 문제점
- 최초 등록일
- 2006.05.11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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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산신도시와 지금현재 신도시의 문제점등을 소개...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부산은 제2의 도시이지만 해방직후와 6.25이후 급증한 인구유입으로 체계적인 도시 계획을 수립하기 이전에 무분별한 도시 공간을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공간 구조가 현재의 도시 개발을 저해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많은 구역에서 신도시개발과 재개발이 진행중이다.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는 재개발조합추진위의 전문성부족과 기존 거래 중개업소와 투자자들의 재개발에 대한 상세 내용을 정확히 숙지 하지 못하는 점 등을 들 수가 있다.
부산에는 거의 개발이된 해운대 신도시(93만평)와 개발중인 명지(26만평) 정관(126만평)이 있다. 신도시 개발이된 해운대에 대한 개발 방향 및 현황과 현재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본론에서 알아보도록 한다.
2.본론(해운대신도시)
해운대 신시가지는 도시 속의
신도시이다. 서울시내에는
1967년의 영동, 1971년의
잠실, 1983년의 목동, 1985년의
상계동 등에 신시가지가
개발되었다. 해운대는 1990년대
초반 정부의 주택200만호
건설정책에 따라 부산시 주택난
해소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때 목표는 대도시의 주택난을 <그림1. 해운대신도시 전경>
해소하기위해 저렴한 택지를 확보하고, 나아가 비교적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는 대규모 주거단지 또는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현재 해운대 신시가지는 인구 10만명 이상을 수용한 우리나라 최대의 행정동이 되었다. 이것은 해운대가 주거지역으로서 매력도가 높고 여러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인구를 유인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주택형태의 불균형과 사회․경제적 영향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신시가지 생활권은 전체를 인구 12만명 규모의 1개 중생활권으로 계획되었으며, 1개의 중생활권을 1개소당 3만명을 기준으로 한 4개의 소생활권으로 구분하였따. 다시 1개의 소생활권에는 인구 오천~만오천명을 기준으로 한 2-3개의 근린주구를 계획하였다. 생활권별 밀도배분은 각 소생활권별로 고밀, 중․고밀, 중밀등 다양한 인구밀도를 복합적으로 구성하여 생활권의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