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러시아 전제주의의 속성
- 최초 등록일
- 2006.05.13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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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먼저 러시아라는 나라에 대해 소개하고
다음 본론에서 러시아 전제주의의 속성에 대해 역사적 배경과
유형학적 근거와 러시아 정치 문화와 관련하여 설명하고 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우선 나는 러시아의 전제주의에 앞서 러시아라는 국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국가명칭인 “러시아” 어원은 다소 불투명하다 어근은 그리스인들에게서, 남부 러시아에 살았던 종족의 이름에서, 독일인 마을에서, 핀란드어 루오찌에서, 또는 독일어 루데레르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이다. 1,708만㎢에 달하는 영토의 크기는 한반도의 78배이고 미국의 1.8배정도이다, 인구는 2001년의 통계를 기준으로 약 144,450,000명이다.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는 캐나다의 주요 도시들 중에 하나인 에딘버러만은 제와하고 에드몬트, 알베르타보다 훨씬 더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동시에 러시아 제 2의 수도인 쌍뜨 뻬쩨르 부르끄는 쉬틀랜드와 알라스카 남부위도와 동일한 위치 상에 있다. 글로벌 시각과 인구집중 현상에서 볼 때 러시아는 영토의 ¾이 아시아에 위치하며, 아시아의 다수 국가들과 국경을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인구의 대다수가 우랄산맥 이서지역인 유럽에 밀집되어 있음에 따라 유럽국가로 간주되고 있다. 러시아는 영토가 아주 넓은데, 이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도 된다. 장점이라 함은 무궁무진한 지하자원이다. 땅이 아주 넓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단점이라 함은 영토가 넓기 때문에 항상 침략의 우려가 있었고 국민 통합이 어렵다는 것이다. 즉, 다양한 지질구조가 발달하여 거의 모든 종류의 지하자원을 갖고 있어. 어떤 의미로든 완전한 자급자족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국가이지만, 국토가 넓고 다양한 인종이 살기 때문에 효율적인 행정·개발·생산 활동이 어렵고 나아가 국가의 전체의 통합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러시아는 오스만 제국시절까지 남의 나라에게 침략을 당하고 살았던 나라였다. 그러다가 오스만 제국이 망하고선 러시아라는 나라가 생성되고 지금까지 큰 대륙으로 남아있다. 러시아라는 나라는 역사가 참 깊다. 고대 루시에서 시작해서 모스크바 공국, 몽고따따르의 침입, 제정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현재의 러시아에 이르렀다.
참고 자료
러시아 문화론 (김수희 저, 조선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