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현대시]再别康桥

소개글

서지마의 시 再别康桥의 독음 및 번역, 시에 관한 설명과 주석 수록

목차

없음

본문내용

轻轻的我走了， 살며시 나는 떠난다
Qīngqīngde wǒ zǒule，
正如我轻轻的来; 내 살며시 왔듯이
zhèngrú wǒ qīngqīngde lái;
我轻轻的招手， 살며시 손을 흔들며,
Wǒ qīngqīngde zhāoshǒu，
作别西天的云彩。 서녘하늘의 구름과 작별한다.
zuòbié xītiānde yúncǎi。

[註釋]
康桥 [Kāngqiáo] 영국 런던 북쪽에 위치한 캠브리지(Cambridge) 도시를 가리키는 말로 지금은 ‘劍橋’라고 한다.
轻轻的 [qīngqīngde] 살며시, 가볍게
招手 [zhāoshǒu] 손을 흔들다
河畔 [hépàn] 강가
金柳 [jīnliǔ] 황금빛으로 물든 버드나무
新娘 [xīnniáng] 신부
波光 [bōguāng] 광파
艳影 [yànyǐng] 아름다운 그림자
荡漾 [dàngyàng] 맴돌다, 출렁이다
软泥 [ruǎnní] 개흙, 부드러운 흙
青荇 [qīngxìng] 푸른 연꽃. 荇 는 荇菜로 노랑머리 연꽃을 말한다
油油的 [yóuyóude] 윤기 있게, 유유히
招摇 [zhāoyáo] 뽐내다, 과시하다
柔波 [róubō] 잔잔한 물결
甘心 [gānxīn] 기꺼이
榆荫 [yúyìn] 느릅나무 그늘
潭 [tán] 연못
揉碎 [róusuì] 비벼 부수다, 망가뜨려지다
浮藻 [fúzǎo] 부초
沉淀 [chéndiàn] 가라앉다, 침전하다
彩虹 [cǎihóng] 무지개
撑篙 [chēnggāo] 상앗대로 배질을 하다
漫溯 [mànsù] 자유로이 거슬러 가다
星辉 [xīnghuī] 별빛
斑斓 [bānlán] 찬란하다
放歌 [fànggē] 큰 소리로 노래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