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윤리경영] P&G Rely tampon 사례토론 문제

소개글

팀프로젝트로 행해졌던
P&G Rely tampon 사례토론 문제입니다.

목차

1.질병통제센터의 통고를 받은 프록터앤드갬블회사의 대응방안에는 위의 방법 이외에 다른 대안이 있는가?

2.프록터앤드갬블회사의 결정은 ‘사회적 책임’이 있는 결정인가? 혹은 회사에 가장 유리한 결정인가?

3.만일 FDA로부터 강제로 제품회수명령을 받을 규정이 없었다면 프록터앤드갬블은 어떻게 하였겠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4.유해성에 대한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아니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려고 할 때에 고려해야 할 사항을 말해보시오

본문내용

1.질병통제센터의 통고를 받은 프록터앤드갬블회사의 대응방안에는 위의 방법 이외에 다른 대안이 있는가?

질병통제센터가 내린 통고는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아직 확실한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P&G는 독자적으로 자신의 기업과 유독충격증세와의 무관련성을 입증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 하면서 리라이상표 탐퐁을 계속 판매 할 수 있다. 주장을 반박할 증거가 없기는 하지만 그것의 사실 여부도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P&G는 소비자들의 여론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마케팅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전개해 나가야 한다. 그런 방법의 하나로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들의 신뢰성에 기대여서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있다. 산부인과 의사와 같은 전문적인 사람들을 내세워 우리회사의 탐퐁은 지금 일어나는 유독충격증세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식의 광고를 내보내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은 광고 모델의 전문성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광고 모델을 신뢰하는 만큼 광고주나 리라이상표 탐퐁도 신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입증되지 않은 하나의 이슈는 단지 소문일 뿐이라고 여론몰이를 해가는 것이 가능하다.
(중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