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Ping, 사장 봉급주는 영업사원

소개글

Ping 과 사장 봉급주는 영업사원 독서감상문 두개

목차

Ping
사장 봉급주는 영업사원

본문내용

이 책은 직장생활 4년차로 지금 이대로의 모습에 익숙해 져버린 나를 다시금 일깨워 주었고, 이책을 통해 가슴뛰는 삶이 어떤것인지, 어떻게 해야 가슴뛰는 삶을 살수 있는지 느끼게 해주었다. 개구리 핑은 연못의 물이 점점 말라 이곳에서는 더 이상 살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결단하고 이곳 보다 더 큰 연못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자기자신이 처해있는 안락한 공간에서 뛰쳐나오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핑은 다음과 같은 말을 생각하며 지금 자신의 현실을 탈피하고자 한다. 가슴뛰는 삶, 남들과 다른 삶을 살려면 우리에겐 두가지 자질이 필요합니다. 첫째로는 주어진대로, 운명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내가 추구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삶(best life)`을 살고자하는 `강렬한 열망` 입니다. 그것이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지요, 두번째로는 필요한 자질은 그 열망대로 매일 매일을 살아 갈수 있도록 지탱해주는 힘, 즉 `결단력` 과 `자발적인 의지`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큰 연못을 찾기 위한 여행이 시작되고 여행중에 부엉이(멘토)를 만나게 된다. 부엉이는 핑에게 비젼이 무엇인가 대해 일깨워 주고, 비젼을 이루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해 준다. 이책에서는 너무나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온다.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꽂힌다. 기회란 다른 말로 바꾸면 `변화(Change)를 시도하지 않으면 맞이하기 힘든 체험`이라고 볼 수 있다. 변화없이는 기회도 없다. 변화를 의미하는 `Change`의 `g`를 `c`로 바꾸면 기회를 의미하는 `Chance`가 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떄와 적당한 곳을 기다리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그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와중에 소망하던 마음 자체가 사라져 버리기도 한단다.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하고 미루다보면, 어느 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