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독서감상문]의 라임 오렌지나무 북리뷰 (나의라임오렌지나무)
- 최초 등록일
- 2006.05.23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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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라임오렌지 나무를 읽고 쓴 북리뷰 입니다.
어린시절의 순수함을 잃지 않게 되는 책인 듯 하네요.
아동학,사회복지학 쪽에서도 접근했습니다.
깨달음이 많았기에 일주일정도 조금씩 꼼꼼히 열심히 썼어요.
자료도 많이 참고하고 열심히 썼어요. 점수도 완전 잘받았어요^^
참고 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목차
읽게된 동기
책을 읽기전 나의 생각
줄거리요약
제제에게 하고 싶은말
읽고 난 후 느낌
감상평 등
본문내용
이 책은 어렸을 때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책인 듯싶다. 비록 오랜 시간이 지나 내용은 거의 잊었지만 나를 울게 했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기회를 통해서 다시 정독을 하며 읽어보니 어릴 때 와 는 다른 생각과 느낌이 들었다. 사회복지학의 입장에서도 생각 해 볼 수 있었고,여러 가지 마음에 와 닿는 변화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장을 넘기는 순간 스스로에게도 뿌듯하고 마음이 꽉 찬 듯한 기분이어서 기쁘게 책을 덮고 북리뷰를 쓰기 시작했다.
주인공인 제제는 5살 꼬마였는데 읽으면서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ㅡㅡㅡㅡㅡ, 얼마전 시험기간에 공부하던 피아제이론 중 물환록적 사고라는 것 이 떠올랐다. 생명체에게 의미를 부여해서 마치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었는데 제제를 보니 어린나이에 그럴 수 있다는 순수한 눈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었다.
ㅡㅡㅡㅡㅡ,이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을 하고 그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었고 저 가슴 깊은 곳에 메말라 있던 나의 감정들이 마구 일어나는 느낌이었다.
ㅡㅡㅡㅡㅡ,항상 남의 편에 서서 생각해볼 줄 알고 따뜻한 사랑을 베풀줄 아는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고, 나이가 들어 순수함이란 단어가 잊어질 때쯤이면 다시금 이책을 꺼내들고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야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