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공]건축시공 - 타일

소개글

인테리어 타일입니다~

목차

1. 타일의 정의
2. 타일의 역사
3. 타일의 원료
4. 타일의 분류
5. 타일의 구조
6. 사례모음

본문내용

타일의 정의
- 건축재료·장식용으로서 건축물 내외의
벽면이나 바닥면을 덮기 위하여 점토로
구운 얇은 판
- 전통적으로 타일은 유약을 바르거나
바르지 않은, 불로 구운 점토로 제작
- 현대에는 플라스틱, 유리, 아스팔트, 석
면 시멘트 등 그 재료가 많아지고 종류
및 용도도 다양해짐
타일의 역사
라틴어의 덮개(Tegula)에서 유래
과거에는 주로 넓은 바닥이나 벽에 붙이는 판상의 점토제품이 사용됨
최고의 타일 - BC 약 3000년쯤으로 추정, 청색의 유약을 사용한 이집트 사카라 피라미드에 사용
AD 619년, 포교가 시작된 이슬람교의 영향으로 타일이 건축에 본격적으로 사용
이후 중국을 포함한 여러나라에 도기기술 전파되었고 오늘날 유럽과 아시아 일대가 세계타일의 중심지로 발전
현재에는 도자기, 시멘트, 비닐, 아스팔트 타일 등그 종류와 시공방법이 매우 다양해지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음
타일의 원료
타일은 가소성 원료(점토, 고령토)와 비가소성 원료(납석, 도석, 석회석)등을 일정 비율로 혼합한 것을 원료로 사용하며 이것은 타일의 주체를 이루고 이는 제조회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타일을 제조할 때 성형하여 건조시킨 소지 표면에 융착시킨 얇은 피막으로 소지를 액체나 기체 등에 대해서 불투과성을 만들어 주며 장석,규석, 아연화, 탄산바륨 등의 원료를 주성분으로 물리화학적 성질을 가진 유리질의 잿물을 말한다. 소지 표면의 여러 가지 흠(Flaw)등을 피막으로 입히므로 기계적 강도를 증가 시킨다. 또한 유약 내부에 압축응력을 형성케하여 기계적 성질을 향상시켜 주는 목적으로 유약을 사용하며 이들 종류에는 광택유, 유백유, 매트유, 결정유, 색유 등 제품의 용도와 종류에 따라서 다양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