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복식사]고대 로마의 복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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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회 문화적 배경
복식의 개요
남성의 머리 장식
여성의 머리장식
로마인들의 신발
머리장식과 신발
장신구

본문내용

사회 문화적 배경
- 반도에 위치, 문물교류 활발
- 그리스문화 수용,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문화
- 로마복식은 사회적 지위와 계급을 반영
지중해성 기후로 인한 드레이퍼리성 의복
- 왕정: B.C.750~509년
- 공화정: B.C.509~30년, 대규모 정복 활동,
노예제도 성행
- 제정: B.C.30~A.D.476년
A.D.2세기경 귀족세력 최대로 확장
사치와 방탕으로 반란을 초래하여 394년 동,서로마로 분리
복식의 개요
그리스와 에트루리아의 양식이 로마에 맞게 변형

그리스 복식 / 로마 복식
키톤-스톨라
히마티온-팔라,팔라움
클라미스-팔루다멘툼

토가 로마의 대표적인 의상
히마티온이 변형된 의복

튜니카(Tunica)
그리스의 도릭 키톤이 변형되어 발달
원래는 속옷으로 입었으나 토가가 거창해지자 일상복이 됨

초기 두 장의 네모난 모직 천을 맞대어 목을 남긴 어깨와
솔기를 꿰맴 / 길이가 짧았음 / 소매가 없거나 좁은 소매

후기 길이가 길어지고 소매가 달린 T자형의 원피스가 됨
마, 면직물 사용 / 팔꿈치 길이의 넓은 소매
남자-무릎근처 / 의식 때는 길게 입음
여자-발목길이 / 목 둘레와 어깨에 장식 또는 전체 자수

스톨라(Stola)
그리스의 도릭/이오닉 키톤이
변형된 긴 일직선의 원피스
소매의 형태와 길이가 다양함
벨트나 끈으로 두르는 형태

재료는 주로
린넨, 모, 견 등을 사용

남자는 주로 튜니카,
여자는 스톨라를 착용


팔루다멘툼
그리스의 클라미스와 같이 사각형의 천으로
왼쪽어깨를 덮고 나머지는 피불라로 고정

스트로피움
긴 마직천의 띠로 가슴을 감아 매는 형태의 운동복
비키니 수영복의 시조로 추측됨

외투
라케르나: 모든 계급이 입었던 반원형의 케이프
어두운 색의 두꺼운 울로 만듦
사굼: 공화정시대에 군사들이 입었던
정사각형, 직사각형의 군복 / 수수한 색의 울 사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