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1]수용액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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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결론
KCl + NaNO → NaCl + KNO (no reaction)
KCl, NaNO이 두 물질을 반응 시키면 아무 반응도 일어나지 않고 이온상태로 물 속에 녹아 있다. 그 이유는 모든 성분들이 수용성이라서 이온 상태로 존재하며 물에 완전히 해리되기 때문이다.
이 혼합물을 분리시키기 위해서 분별결정법과 증발을 이용하였다.

실험방법①,②에서 KCl과 NaNO을 비커에 넣고 물을 첨가하여 높은 온도에서 녹였다가 10℃로 낮추면 이 용액은 어느 한 염에 대하여 포화된다. 그 포화되는 염의 용해도보다 과잉으로 존재하면 그 염의 결정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 결정을 건조시켜 모양을 확인해보면 사방정계의 길쭉한 모양으로 질산칼륨(NaNO)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 방법이 바로 분별결정법이다.

④번 실험에서는 증발을 이용하여 용액을 농축시킨다. 그러면 나머지 성분 중 하나에 관해서 포화되고 결정이 생긴다. 이 결정의 모양을 확인해보면 입방정계의 정육면체 모양으로 염화나트륨(NaCl)이라는 걸 알 수 있다. .

참고 자료

http://www.tgedu.net/student/jung_kwa/chemistry/study/c04_05_0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