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피터 드러커의 리더가 되는 길

소개글

피터 드러커의 책 리더가 되는길 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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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먼저 놀란 것은 피터드러커, 그는 95세의 나이에도 집필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는 살아있는 경영학의 대가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그리고 이책은 그와 함께한 일본인 저자가 집필한 책이라고 한다. 피터 드러커의 자필 사인으로 자신의 생각을 옮겼음을 밝혔다. 이 책의 제목처럼 리더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지금은 그야말로 리더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 왜냐하면 리더만이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올바른 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피터 드러커는 리더의 자질에 대해 ‘타고난 리더는 절대 없다!’ ‘리더란 배워서 익히는 것이다.’ 라고 단호히 말하고 있다. 따라서 ‘부하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지’, ‘내 성격에 리더가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라며 세상에서 흔히 정설로 받아들이는 것과는 아주 다른 의견을 말한다. 이 책은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리더가 되는 50가지 원칙’을 애제자인 고바야시 가오루 교수에 의해서 정리되었다. 우리가 미래 경제에서 맞닥드리게 될 도전들은 ‘경영의 도전’들이다. 그 도전들은 정부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비록 정부가 그 도전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거나 혹은 방해가 되거나 할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그 도전들은 오직 개별 조직들(기업, 비영리 조직, 비정부 기관 등 모든 종류의 조직들), 그리고 개인들에 의해서만 다루어질 수 있고 또한 해결될 수 있다. 즉 경영의 도전을 해결하는 일은 경영자들과 전문가들 개개인의 목표 달성 능력, 그리고 그들이 직접 경영하거나 혹은 속해 있는 조직들의 목표 달성 능력에 점점 더 많이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CEO, 중간관리자, 비즈니스맨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과연 무엇일까? 기업가정신은 조직의 생존과 결부되는 매우 중요한 체계이다. 기업가정신은 혁신을 수반함으로써 그 기능을 극대화시킨다. 피터 드러커는 지금까지 70년 넘게 크고 작은 모든 종류의 조직을 관찰하고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가지면서 리더의 유형들을 연구해왔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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