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Anesthesia 마취

소개글

Anesthesia 마취에 대한 간단한 정리와 국부 마취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목적
장점
마취의 위험과 합병증
마취의 구성원리
마취의 종류
국부마취(Regional anesthesia)
국소마취(Topical anesthesia)
국소침윤차단(local infiltration block)
수술 영역 차단(field block)
신경차단(nerve block)
척추마취(spinal anesthesia)
경막외 마취(Epidural anesthesia)
천골마취(Caudal anesthesia)
정맥 국부(사지) 차단 마취(intravenous regional block anesthesia)
국부마취제의 종류
국부마취 효과의 연장

본문내용

- 국소마취제를 지주막 하강에 주입, 척추신경의 전근과 후근을 차단하는 방법
- 횡경막 이하의 대수술 : 자궁절제술(hysterectomy), 충수돌기절제술(appendectomy)
- 1. 척수마취 할 때의 체위
- 2. 요추 천자 또는 척추 천자 : lumbar puncture - 3째와 4째 요추 사이, 4째와 5째 사이
 척수가 제 2요추에서 끝나므로
- 3. 마취제 주사 : 척수액이 맑고, 잘 흘러나오면 척추 침을 지주막 하강 내에 찔러 주사
- 4. 척추 마취 시행 후의 환자의 체위 - 척추 마취제를 투여한 다음 환자를 똑바로 눕힌다
- 환자의 머리와 어깨를 낮춰 마취 효과 최대화
- 10~20분 지나면 마취 정도는 고정, 원하는 체위
- 척추마취의 관리 - 투입 후 15분 이내가 매우 중요
- 척추마취를 고정하기 위해 10∼15분 동안 자세를 취하여 기다려야 함
 마취가 고정되기 전에 배에 힘을 준다든지 호흡을 참아서
복압을 올리는 경우에는 예상외로 레벨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조심
- 척추마취 시술 직후에 마취의 레벨을 시험
 레벨점검은 피부분절에 따라 자침하여 쉽게 확인
- 마취의 발현 - 보통 1∼2분 이내
- 환자가 다리에 온감 또는 저린 느낌을 가지면서 효과가 시작
- lidocaine의 효과는 주입과 동시에 나타나고 tetracaine은 1∼2분후 효과  동일한 마취제라도 5∼10분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 척추마취를 시술한 다음 마취효과가 없을 때 : 반복 혹은 전신마취로 바꾸어야 한다
- 척추 마취의 장점 : 마취제의 투여용이, 비교적 안전, 근육이완, 제왕절개시 사용가능
비싼 기구와 약물의 필요 X, 환자의 의식이 혼미하지 X
금식하지 않은 환자에게도 시행이 가능
- 합병증 : 저혈압(산소흡입), 오심과 구토(항구토제, 정맥수액), 두통(진통제), 호흡마비
하반신의 마비, 하지근육이 쇠약
- 마취도중 환자는 수술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기억하고 수술 팀의 대화를 들으며
마비된 부분의 이상감각을 느끼며 불안해하므로 주로 Dormicum등으로 정주해 수면하게
하면 좋으나 기도폐쇄의 빈도가 높으므로 기도유지에 조심
- 수술 중에는 마스크로 산소를 공급하면 더욱 좋다
- 맥박과 호흡을 회복 기간 동안 10~15분 마다 점검
- 발가락을 움직여 보도록 하여 하지 운동의 회복 여부 확인

참고 자료

- 성인간호학 上 I / 수문사 / 서문자 외 / 2004
- 수술실 환자 간호 / 청구문화사 / 2000
- 수술실 환자 간호 / 청구문화사 / 윤혜상 / 2004